어린, 어렸던 우리들의

위로하고 분노하는 어린이날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 “맞았던 그 친구도 계속 기억나. 그걸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


😥 “‘체벌은 괜찮은 건데 너무 심하게 하는 게 문제야’라고 생각했지, 체벌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죠. 문화 자체가 그랬으니까.”


<체벌이라는 이름의 국가폭력을 기록하다 -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기록집> 중에서



학교 체벌의 역사 128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 국가가 조장한 체벌, 국가에 사과받자” 캠페인을 통해 여러 사람의 경험과 기억을 통해 한국 사회와 학교에서 일어난 체벌의 역사를 돌아보았습니다.

‘체벌’은 교육적 목적이라는 명분 하에 학교, 학원, 가정 내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졌습니다. 국가에 의해 폭넓게 허용되었고 경우에 따라 권장되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체벌이 당연히 벌어질 수 있는 일로 허용되는 분위기에서 ‘어린 사람들’의 체벌에 의한 상처 또한 별 것 아닌 일로 치부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린 시절 체벌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에 관한 상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수천만 명에 이를 것입니다.


우리가 모여서 함께 분노할 때 달라질 수 있어요!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상처를 돌보고, 국가와 사회의 책임을 인식함으로써 폭력과 자책, 두려움, 잘못된 신념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 청소년은 체벌과 같은 폭력으로부터 해방되어 교육다운 교육에 참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체벌을 경험한 모든 ‘어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2024년 5월 5일 어린이날, 체벌을 겪었던, 겪고 있는 분들을 만나 함께 위로하고 분노하는 자리가 열려요!


더 많은 이들의 생존 경험이 모이면, “우리가 잘못했기에 맞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때리고 벌 세울 수 있는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국가와 교육당국이 학생인권 보장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음을 더 크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자세한 내용은 4월 중에 공지를 기대해 주세요!


“위로의 모닥불, 분노의 횃불에 불씨를 보태주세요!”


5월 5일 어린이날, 학교 체벌을 경험하고 살아가는

과거와 현재의 모든 어린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의 모닥불을.

폭력을 허용한 국가의 잘못을 묻고, 체벌을 근절하도록

분노의 횃불을 지피려 합니다.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위한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토닥토닥 불씨 1만원

🔥🔥 타닥타닥 불씨 5만원

🔥🪵🔥 퐈이야 불씨 10만원 이상


목표 금액 🔥 555만원


기업은행 141-081609-04-011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10만원 이상의 일시 후원은 미리 문의해 주세요!


💌 이메일 yhr.jieum@gmail.com

 📞 전화번호 070-4110-1908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재)인권재단 사람이 운영하는 인권단체 재정안정기금의 지원을 받는 재정발전소 회원단체입니다. 일시 기부를 원하실 경우,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지정된 계좌로 입금하시면, 기부금 영수증에는 '인권재단 사람'이 표기되며 기부금은 <재정발전소> 사업을 통해 단체에 배분됩니다.


<예산 내역>

장소 대관비 500,000원

준비팀 활동비(숙박비 등) 1,000,000원 

참가자 다과 및 식비 600,000원

참가자 교통비 지원 900,000원 

행사 진행비 400,000원 

행사 홍보비 650,000원

전시회 및 참여 부스 운영 및 물품 제작 1,500,000원


총 5,550,000원




지음을 더 응원하고 지지하고 싶다면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은 지음을 함께 짓는 활동입니다.


정기 후원(CMS) 👉 https://donate.do/NXu3

일시 후원 🤝 기업은행 141-081609-04-011 (예금주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 10만원 이상 일시 후원하실 경우, 먼저 지음에 연락해 주세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재)인권재단 사람이 운영하는 인권단체 재정안정기금의 지원을 받는 재정발전소 회원단체입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을 지정하여 <인권단체 재정안정기금>에 기부하시면, 회원님의 CMS 출금 계좌와 기부금 영수증에는 '인권재단 사람'이 표기되며 기부금은 <재정발전소> 사업을 통해 단체에 배분됩니다. 일시 기부를 원하실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지정된 계좌로 입금하시면, 기부금 영수증에는 '인권재단 사람'이 표기되며 기부금은 <재정발전소> 사업을 통해 단체에 배분됩니다.

 

정기 후원 변경 및 해지를 원할 때는 지음 이메일(yhr.jieum@gmail.com) 또는 사무실 전화(070-4110-1908)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