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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지음과 함께하는 연말 모임에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지음과 함께하는 연말 모임 안내 비상 계엄 선포와 탄핵 부결 등 부정의한 정치 체제에 반대하는 많은 시민들이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광장에 모여 목소리를 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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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조회
352
공지
공지
지음을 후원해주세요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을 후원해주세요 ! '청소년 시민'이 존중받으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어린 시절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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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조회
2739
공지
공지
🌈지음 소식을 만나는 방법
지음 소식지 [뚝딱 지음]과 함께 더 많은 분들과 청소년인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여러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인권 이야기와 활동에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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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조회
3173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아프면 아픈 대로 사는 삶을 위해
아프면 아픈 대로 사는 삶을 위해 - 이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잘 아플 권리’라는 개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지난 8월 10일, 청소년인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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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조회
203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 - 처벌 등 강제적 수단에 앞서 대안 먼저 찾아야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 - 처벌 등 강제적 수단에 앞서 대안 먼저 찾아야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청소년들에게 휴대폰(스마트폰) 사용을 규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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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조회
280
공지
글지음
[오마이뉴스][주장] 스마트폰 수거의 근거로 거론된 유네스코 보고서, 금지 정책이 간과하는 부분에 대한 권고도 담았지만, 제대로 소개 안돼
지음의 책임활동가 새시비비님이 오마이뉴스에 작성해주신 글을 소개합니다. 학생 휴대폰 수거 인권침해 아니다? 실망스런 인권위 그리고 언론 [주장] 스마트폰 수거의 근거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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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조회
274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62호] 공현의 투덜리즘 - 세상에 잘 들리지 않는 말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세상에 잘 들리지 않는 말 올해 ‘청소년활동가마당’에는 청소년운동과 퀴어/섹슈얼리티 단체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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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조회
301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교 성교육에만 맡겨놓으면 딥페이크 사라질까 - 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
학교 성교육에만 맡겨놓으면 딥페이크 사라질까 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 -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평소처럼 SNS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텔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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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조회
470
공지
글지음
[가자, 체제전환 공동행동!] 학생인권은 체제의 문제다!
🌈지음도 소속 단체로 함께하고 있는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는 2024년 11월 9일 노동자대회까지 체제전환을 알리는 공동실천 🍊가자, 체제전환 공동행동🍊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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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조회
390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왜 어린이·청소년만 더 쉽게 규제하려 드는가
왜 어린이·청소년만 더 쉽게 규제하려 드는가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요즘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사용을 규제하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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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조회
573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61호] 지켜보는 난다 - 생존 고민을 넘어 청소년인권운동의 길이 조금씩 더 넓어질 수 있도록
[활동가의 편지💌] - 생존 고민을 넘어 청소년인권운동의 길이 조금씩 더 넓어질 수 있도록 4년 전 요맘때, 지음이 출범했어요. 청소년인권의 이야기와 공간과 길(기반)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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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조회
456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명절 잔소리만큼 불편한 ○○, 강요하지 마세요! -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흥겨운 명절을 바란다
명절 잔소리만큼 불편한 ○○, 강요하지 마세요! -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흥겨운 명절을 바란다 - 코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곧 추석이 다가온다. 많은 이들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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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조회
467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 막는 게 답이 아니다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 막는 게 답이 아니다 - 공현(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최근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가 사회 문제다. 소위 ‘교권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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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조회
339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60호] 새벽이면 보이는 것들
[활동가의 편지💌] - 새벽이면 보이는 것들 저는 오르간이라는 악기를 칠 줄 알아서, 매주 성당 새벽미사에 항상 오르간 반주를 하러 집을 나서곤 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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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조회
374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서이초 특별법'은 학교를 바꾸지 못한다 - 교사의 권한 행사의 정당성은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에서 나온다
'서이초 특별법'은 학교를 바꾸지 못한다 - 교사의 권한 행사의 정당성은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에서 나온다 - 최보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교사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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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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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59호] 지켜보는 난다 - ‘불안이’와 사춘기
[활동가의 편지💌] 지켜보는 난다 - ‘불안이’와 사춘기 *영화 <인사이드 아웃2> 내용 스포일러 있음* 영화 <인사이드 아웃2> 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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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조회
434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스포츠에 폭력은 어쩔 수 없다’는 변명에 대하여
‘스포츠에 폭력은 어쩔 수 없다’는 변명에 대하여 - 빈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SON축구아카데미의 손웅정 감독(축구선수 손흥민의 부친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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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조회
545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교 민주화와 학생 인권을 희생해 얻을 교권은 없다 - '레드카드 사건' 판결 다시 보기
학교 민주화와 학생 인권을 희생해 얻을 교권은 없다 - '레드카드 사건' 판결 다시 보기 - 새시비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자녀에게 레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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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조회
727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청소년들의 민주화운동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청소년들의 민주화운동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몇 년 전, <1991년 열사 투쟁 3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 1991년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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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조회
806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8호] 공현의 투덜리즘 - 인권활동가가 하는 일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인권활동가가 하는 일 인권활동가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이 ‘네가 하는 일이 대체 뭘 하는 거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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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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