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414기후정의파업에 다녀왔습니다. 자본의 폭력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의 삶과 권리는 짓밟히고, 사회의 돌봄과 연대의 역량은 파괴되는 현실을 규탄하기 위해 함께 나섰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한다는 말’ 그만하고 지금 여기서 함께 세상을 바꾸자”, “지구도 청소년도 경제성장을 위한 자원이 아니다” 두 문구의 피켓을 만들어 참여했습니다🌏🔥
자본의 폭력을 멈추고 함께 살기 위해! 우리는 오늘 생명을 위한 싸움, 기후정의파업을 시작한다.
기후정의 향한 사회공공성 강화로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라! 자본의 이윤축적을 위해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생태학살을 멈춰라!
지난주 금요일 414기후정의파업에 다녀왔습니다. 자본의 폭력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의 삶과 권리는 짓밟히고, 사회의 돌봄과 연대의 역량은 파괴되는 현실을 규탄하기 위해 함께 나섰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한다는 말’ 그만하고 지금 여기서 함께 세상을 바꾸자”, “지구도 청소년도 경제성장을 위한 자원이 아니다” 두 문구의 피켓을 만들어 참여했습니다🌏🔥
자본의 폭력을 멈추고 함께 살기 위해! 우리는 오늘 생명을 위한 싸움, 기후정의파업을 시작한다.
기후정의 향한 사회공공성 강화로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라! 자본의 이윤축적을 위해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생태학살을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