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총회를 1월에, 작년보다 일찌감치 진행했습니다. 2월부터는 여러 지역의 학생인권 후퇴 움직임에 대응하고, 학생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빠띠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명운동을 진행 중(https://campaigns.kr/campaigns/851)이고, 서명을 모으기 위해 학교 앞, 번화가 등에서 명함을 나눠주며 오프라인 캠페인도 수 차례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 작년에 열심히 준비했던 지음 활동가 원칙을 나누는 토론회도 진행하는 등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는 사업, 작년에 준비해서 드디어 마무리한 사업 등이 복작복작 했답니다.
3월부터는 새로 반상근 활동을 시작한 빈둥이 결합해서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지음 운영에 함께하기 위해 작년부터 지역을 옮기는 이사계획을 세워서, 2월 말부터 서울살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활동가가 늘어난 만큼, 더욱 활동도 풍성해 질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자세한 내역은 첨부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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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관련 궁금한 점은 지음 메일(yhr.jieum@gmail.com) 또는 상임활동가 둠코(010-7199-5840)에게 연락해주세요-

2023년은 총회를 1월에, 작년보다 일찌감치 진행했습니다. 2월부터는 여러 지역의 학생인권 후퇴 움직임에 대응하고, 학생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빠띠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명운동을 진행 중(https://campaigns.kr/campaigns/851)이고, 서명을 모으기 위해 학교 앞, 번화가 등에서 명함을 나눠주며 오프라인 캠페인도 수 차례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 작년에 열심히 준비했던 지음 활동가 원칙을 나누는 토론회도 진행하는 등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는 사업, 작년에 준비해서 드디어 마무리한 사업 등이 복작복작 했답니다.
3월부터는 새로 반상근 활동을 시작한 빈둥이 결합해서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지음 운영에 함께하기 위해 작년부터 지역을 옮기는 이사계획을 세워서, 2월 말부터 서울살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활동가가 늘어난 만큼, 더욱 활동도 풍성해 질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자세한 내역은 첨부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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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관련 궁금한 점은 지음 메일(yhr.jieum@gmail.com) 또는 상임활동가 둠코(010-7199-5840)에게 연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