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도 지지 않고 <5월 5일 어린이날, 학생/청소년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전국 온라인 행동!>에 참여해주세요!

5월 5일 어린이날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강풍, 천둥·번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마치 현재 후퇴와 폐지 위기에 있는 각종 학생/ 청소년인권 정책들의 상황을 보는 것 같아요.

어린이날 예정되어 있던 <학생인권 후퇴 반대! 청소년인권 보장 요구! 오픈마이크>행사를 5월 13일 (토)로 연기하게 되면서 

5월 5일 어린이날, 간단한 온라인 행동을 제안드려요!

💁 온라인 행동 참여 방법

1. 아래 리스트에 있는 8개 기사들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SNS에 공유해 주세요.
2. 함께 나누고 싶은 인상깊은 구절을 발췌하거나, 본인의 생각을 덧붙여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3. 온라인 행동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계정을 멘션&언급해 주세요.
4. <학생인권 후퇴 반대! 청소년인권 보장 요구! 오픈마이크>웹자보를 함께 공유해 주셔도 좋습니다!


✊ 8개 기사 리스트 ✊

🔥 체벌 교사의 예상 못한 사과... 다 이것 때문입니다
[지켜라 학생인권①] 학생인권조례 전후 학교 현장의 변화
https://omn.kr/22piu

🔥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이건 '이명박근혜'의 그늘
[지켜라 학생인권②] 이주호표 초·중등교육법 개정해 학생인권 보장해야
https://omn.kr/22s4c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교사를 위해서'라는 말은 거짓말
[지켜라 학생인권 ③] 교사들도 학생인권조례의 필요성을 압니다
https://omn.kr/22t8l

🔥 "차별은 설 자리가 없다"는 놀라운 판결, 이게 끝이 아니다
[지켜라 학생인권 ④] 차별에 제동 거는 법원... 세상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https://omn.kr/22tpd

🔥 '전북 교육인권조례'가 학생인권 후퇴와 같은 이유
[지켜라 학생인권 ⑤]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과 거리가 먼 행위들
https://omn.kr/22vym

🔥 학생인권조례, 폐지 아닌 확대돼야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2200300095

🔥 '학생인권조례'는 법과 같은데... 법치주의 국가의 이상한 현상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2599

🔥 “잘리는 건 머리가 아닌 인권”…끝나지 않는 ‘학생두발수난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29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