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후기] 주변 단체와의 만남 - 한국농인 LGBT

2020-12-09
조회수 4624
이번주 월요일(12월 7일)에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과 한국농인 LGBT 가 만났어요! 
직접 만났더라면 서로 홍보물이나 포스터도 실물로 주고받을 수 있었을 텐데, 조금은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첫 인사를 나눴답니다.
지음 출범 축하도 많이 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따뜻한 모임이었어요! 

생각보다 긴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청소년인권의 현실, 청소년과 농인의 소수자로서의 연결고리,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한국 사회에서 잘 드러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보니 궁금한 것도, 새롭게 알게된 부분도 많았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면서 같이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보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농인LGBT의 출범 준비, 저희 지음도 힘껏 응원해요!!😍 
함께해주신 활동가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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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인 LGBT 에서 작성해주신 후기글을 덧붙입니다. 

오늘 한국농인LGBT 설립준비위원회에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아쉽게 온라인으로 만났지만, 오프라인으로 만났다면 아마 집에 가지 못하고 밤을 샜을거라는 걱정이 될정도로 활기찬 이야기 시간이었답니다.😍
농인의 소수자성과 청소년의 소수자성을 함께 나누면서 그 교차점을 이야기하는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이 고민하는 당사자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국농인LGBT 설립준비위원회의 인권활동에서 당사자란 농인 인권활동을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활동하려는 사람들이 당사자라는 것에 함께 동의하며 농인과 청인이 함께하는 인권운동으로 한 번 더 자리매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한국의 농인 청소년 인권과 농교육의 문제라는 부분을 한국농인LGBT 설립준비위원회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이 함께 연대해서 추진해보자는 결의도 다졌답니다! 🔥🔥🔥
그 밖에도 나눈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데 다 공유하지 못해 아쉬울 정도입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난다님, 은선님 너무 고맙습니다.🥰
P.S 통역으로 수고해주신 활동가와 속기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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