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어린이날 맞이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이렇게 진행됐어요!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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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이렇게 진행됐어요!


지음은 어린이날을 맞아 캠페인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활동을 기획했어요. 최근 여러 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O린이"라는 표현을 지적하는 글을 써서 언론에 보냈고, 전국 여러 공간에 포스터를 배송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캠페인의 취지에 동의하고 지지하며 동참했습니다!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주린이, 등린이, 헬린이?...'○린이'에 담긴 편견 - 어린이날 맞이 '주린이'. '등린이', '헬린이' 이제 그만 쓰기를 

(프레시안 글 읽기)


▲ 다양한 공간에 포스터가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 트위터에서 많이 리트윗(공유)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도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게시했고 공감과 공유가 이루어졌습니다.


<여성신문>과 <참세상> 등 언론에서도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을 보도했습니다. 언론사들에서 널리 알려주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의 나이주의적, 어린이·청소년 차별적 문화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아래 <여성신문>과 <참세상>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군’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의 성이나 이름 뒤에 붙이는 호칭이다. ‘씨’가 비청소년에게 쓰이는 호칭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우리 사회에서는 어린 사람에게만 성별 이분법적이고 나이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음은 지적했다.
‘OO친구’의 경우, 나이가 많은 사람이 제삼자에게 젊은 사람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이다. 친분이나 우정과 상관없이 일종의 하대이면서도 친근감을 담아서 하는 말이다. 표준국어대사전도 ‘친구’는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한다."
"어린이날이 선포된 지 100년이 돼가지만 “아동학대 사건은 계속 반복되고, 방송과 길거리에서도 어린이에게 반말로 대하는 모습은 일상적”이라며 “학교와 때로는 공공기관에서도 학생에게, 어린이·청소년에게 반말을 쓰고 하대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자녀를 체벌한 얘기는 거리낌 없이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영”된다고 비판했다.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60여 곳에, 그리고 개인을 통해 총 1천여 장 배포했다. 단체는 “지속해서 캠페인을 벌이며, 시·도교육청들에 제안해 학교에서부터 학생을 하대하지 않는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또 “언론·방송사에도 어린이·청소년에 대해 차별적 호칭과 하대를 개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음은 앞으로도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린 사람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담긴 표현과 언어 문화를 바꿀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요! 


🌿더 많은 캠페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https://yhrjieum.kr/campaignbase


🌿아랫사람NO! 약속 참여하기 > https://yhrjieum.kr/ageismcampaign


🌿포스터 신청하기 > https://forms.gle/17C8txXb75BGFKZz8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어린것들해방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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