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카드뉴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청소년의 삶은 이렇게 바뀝니다!

2021-06-04
조회수 314

🌈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청소년의 삶은 이렇게 바뀝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청소년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청소년인권단체들이 이전에 함께 작성한 글과 2018 청소년평등선언문을 다시 공유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힘이 실리길 바라며 달라질 삶도 함께 상상해보아요! 아직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에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10만 행동으로 차별금지법 함께 만들어요☁️☁️


🔸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바로가기

https://bit.ly/equality100000


🔸 국민동의청원 참여방법 안내

https://equalityact.kr/100000-guide


[1]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청소년의 삶은 이렇게 바뀝니다!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10만 행동으로 차별금지법 함께 만들어요!


[2] 학교에서 요구하는 머리카락의 형태는 '정상적'으로 여겨지는 한국인의 모습과 맞닿아 있다. (...) 학교의 성차별적인 생활규정은 '남자/여자다운 용모와 옷' 등 성별 표현과 고정관념을 강요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차별금지법 제정이 학교의 일상적인 차별을 드러내고 고쳐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학생들에게 '여성다움-남성다움' 강요하는 두발규제 - 두발 규제는 차별이다 / 이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3] 이 사회는 관습적으로, 합리적인 이유 없이 나이 제한을 두는 데 익숙하다. 그만큼 나이 어린 사람들의 권리가 관습적으로 무시당하고 있다는 뜻이다. (...) 지금껏 차별이라고 생각조차 되지 않았던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배제와 거부 행위들을 차별이라고 이름붙일 수 있어야 한다. 

병원 진료도 설문조사도 '어리면' 안 된다고요? -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차별을 '발견'하자 / 치이즈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4] 차별금지법은 스쿨미투 운동에서 미처 다 제기되지 못한, 학내의 다양한 여성들이 겪는 차별과 폭력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학교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의 말하기가 계속될 수 있는 지지 기반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말하기가 계속되도록,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차별이 금지되어야 스쿨미투가 들린다 -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 양지혜 (청소년페미니스트네트워크 위티)


[5] 학교 서열 체제와 학력·학벌주의를 지탱하던 주요 기반인 고용과 노동에서의 노골적인 차별, 소득과 노동 조건의 격차는 약화될 것이다. 그러면 일단 대학은 가고 봐야 하며 되도록 '명문대'에 가야만 한다는 믿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스펙을 갖추어야 한다는 압박도 흔들리게 된다. (...)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를 그토록 많이 바꿔놓을 수 있는 가능성과 질문을 품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학벌주의마저 바꿀 것이다 - 학력, 출신 대학 차별... 채용에서 정말 필요할까? / 공현 (대학입시거부로삶을바꾸는 투명가방끈)


[6] 우리는 ‘성숙하다고 인정되는 사람들만이 권리를 누리고 대접받을 자격이 있다’는 세상의 기준을 바꾸고자 한다. 모든 사람이 인생의 그 어느 시기에서도 인권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나이는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2018 청소년평등선언] 우리의 삶을 유예시키는 것이 바로 차별이다. 청소년은 오늘을 사는 시민이다.


[7]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10만 행동 국민동의청원

https://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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