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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제2회 청소년인권포럼 : 싸우는 청소년, 정치적인 청소년에 함께 해주세요!
제2회 청소년인권포럼: 싸우는 청소년, 정치적인 청소년 "타협없는 존재들의 이름없는 역사를 말하다."청소년의 정치적 실천은 종종 ‘미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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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조회
64
공지
공지
[후원 요청] 5월 5일 어린이차별철폐의 날 :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을 지지하고 후원해주세요!🔥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을 지지하고 후원해주세요!🔥 5월 5일, 오늘은 어린이차별철폐의 날입니다. 노키즈존이 없는 사회를 위해 어린이도 함께 하는 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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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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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요청] 청소년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자!✊
지음의 청소년인권 활동에 후원해주시면 청소년인권이 보장되는 사회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청소년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인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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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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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청소년 시민이 존중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주세요!
청소년 시민이 존중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주세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매주 윤석열 퇴진 집회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몫과 자리를 당당히 쟁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청소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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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조회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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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음 소식을 만나는 방법
지음 소식지 [뚝딱 지음]과 함께 더 많은 분들과 청소년인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여러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인권 이야기와 활동에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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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조회
4201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청소년은 왜 유심칩 하나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가
청소년은 왜 유심칩 하나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가 최근 SKT에서 800만 명의 유심(USIM) 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건이 일어났다. 본인 인증 등에 사용하는 정보가 유출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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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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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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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69호]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 고등학생운동, 청소년운동이 서로의 기록자, 증인 되기를 바라며
[활동가의 편지💌]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 고등학생운동, 청소년운동이 서로의 기록자, 증인 되기를 바라며 제가 ‘고등학생운동(고운)’을 처음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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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조회
32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68호] 공현의 투덜리즘 - '잠재적'의 문제, 의도의 문제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잠재적'의 문제, 의도의 문제 한번씩 ‘잠재적 가해자’라는 말이 논란거리가 되곤 합니다. (성폭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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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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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학부모신문] 광장부터 학교까지 평등한 민주주의가 실현되려면
광장부터 학교까지 평등한 민주주의가 실현되려면 청소년인권운동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시국선언〉을 모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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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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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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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5월 5일에도 여전히 '노키즈존'인 사회 - '감성 카페'는 없다. 아동 차별만 있을 뿐
5월 5일에도 여전히 '노키즈존'인 사회 - '감성 카페'는 없다. 아동 차별만 있을 뿐 5월 5일, 어린이들 덕에 휴일을 맞은 사람들은 전국 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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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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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교육에 도움 된다면 학생 휴대폰 사용 문제 없다'? - 학생은 배움의 주체이지 대상이 아니다
'교육에 도움 된다면 학생 휴대폰 사용 문제 없다'?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학생은 배움의 주체이지 대상이 아니다 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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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조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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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오마이뉴스] 대통령 탄핵 선고 시청, 교육청의 허락 대상이 되는 것이 반민주주의
대통령 탄핵 선고 시청, 교육청의 허락 대상이 되는 것이 반민주주의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공현(유윤종) 4월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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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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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67호] '질문이 많은선'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활동가의 편지💌] 질문이 많은선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는 요즘이라 안부를 물으며 다정한 기운을 전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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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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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한국의 초·중·고에는 '포고령 1호'가 필요 없다 - 계엄령이 학교에 던진 질문
한국의 초·중·고에는 '포고령 1호'가 필요 없다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계엄령이 학교에 던진 질문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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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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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66호] 공공재인데 청소년은 이용하지 못한다고요?
[활동가의 편지💌] 공공재인데 청소년은 이용하지 못한다고요?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청소년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성령’이라고 합니다. 저를 처음 듣는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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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조회
226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탄압해도 되는 민주주의는 없다 - 12.3 이후 광장에서 청소년의 정치 활동의 자유를 생각한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탄압해도 되는 민주주의는 없다 - 12.3 이후 광장에서 청소년의 정치 활동의 자유를 생각한다 - 빈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2024년 12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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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조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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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65호] 2025년에도 지음과 함께 위아래 없는 평등한 세상 만들어가요!
[활동가들의 새해인사 한마디💌] - 2025년에도 지음과 함께 위아래 없는 평등한 세상 만들어가요! 이번 호는 2025년을 맞이하며 지음의 활동을 함께 지어 온 상임활동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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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조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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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64호] 2024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한 해 - 활동가들의 송년인사 한마디💌
2024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한 해 - 활동가들의 송년인사 한마디💌 2024년을 마무리하며, 지음의 활동을 함께 지어 온 상임활동가, 책임활동가들의 인사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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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조회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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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학부모신문] 성평등 도서 폐기 논란, 금기와 검열이 아닌 권리로!
성평등 도서 폐기 논란, 금기와 검열이 아닌 권리로! - 이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으로 성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다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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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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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63호] 학생인권법 제정, 사실 이제 그만 외치고 싶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학생인권법 제정, 사실 이제 그만 외치고 싶습니다 2023년부터 이어진 학생인권조례 폐지 정국 속에서, 야당의 주도로 22대 국회에는 두 개의 학생인권법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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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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