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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후기] 🚌 “청소년인권과 민주주의의 만남” 민주화운동 역사 여행을 진행했어요!
6월 15일-16일, 1박 2일 동안 광주에서 “청소년인권과 민주주의의 만남” 민주화운동 역사 여행을 진행했어요. 12명의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 모여 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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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조회
1120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교사에게도 학생인권이 필요합니다 - 학생인권 보장의 책무는 정부에 있다
교사에게도 학생인권이 필요합니다 - 학생인권 보장의 책무는 정부에 있다 - 진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2003년부터 교사로 일해 왔다. 학교는 사회에서 가장 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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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조회
1386
공지
소식
[후기] 공익제보 교사 부당전보 철회 요구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19일, 공익제보 교사에 대한 부당전보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학교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 이후 처리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청의 잘못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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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조회
1120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유엔도 놀란, ‘있어도 없는’ 학생인권의 현주소
유엔도 놀란, ‘있어도 없는’ 학생인권의 현주소 - 수영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최근 서울 및 충남 등에서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추진으로 학생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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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조회
1193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7호] “폭력에 익숙해 지는 방법”을 주입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지 않나요?
[활동가의 편지💌] - “폭력에 익숙해 지는 방법”을 주입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지 않나요? 2010년에 즐겨 듣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일리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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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조회
1128
공지
소식
[후기] 🌈 성평등도서는 도서관으로, 차별과 혐오는 지옥으로! “6월은 자긍심의 달, 도서관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기자회견에 다녀왔어요.
6월 1일 오전 11시, 서울도서관 앞에서 진행한 [성평등도서는 도서관으로, 차별과 혐오는 지옥으로! “6월은 자긍심의 달, 도서관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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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조회
1218
공지
소식
[후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다녀왔어요!
"청소년인권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다!좋은 어른이 많은 세상보다는 나쁜 어른을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은 세상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는 청소년인권모임 내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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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조회
1340
공지
소식
[후기] 22대 국회는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혐오정치에 맞서는 인권방패를 들어라!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했어요!
오늘은 제22대 국회 개원일입니다.지음의 활동가들은 어제 (5월 29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앞에서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청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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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조회
1548
공지
공지
[모금 결산 공유] 위로의 모닥불, 분노의 횃불에 불씨를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입니다.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에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담아 후원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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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조회
1751
공지
재정보고
2024년 1분기 결산
안녕하세요! 2024년부터 재정 담당을 맡게 된 상임활동가 난다입니다. 먼저, 1분기 결산 보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출범 4년차를 맞이한 지음은 올해 많은 변화를 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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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조회
2364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연애 처벌 학칙은 인권 침해이자 비교육적 문제
연애 처벌 학칙은 인권 침해이자 비교육적 문제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불건전한 이성교제”. 요즘도 여러 중·고등학교 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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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조회
1856
공지
소식
[함께 만나요🍹] 다시 한번, 활기 충전
지음이 함께 하고 있는 청소년인권 단체들의 연대체인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후원행사를 열어요. 7월에 함께 만나요! 🍹 <다시 한번, 활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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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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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공지
글지음
[인권잡지] 당신은 청소년인권을 아는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인권잡지』의 '인권브릿지' 코너에 지음의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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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조회
1313
공지
소식
[후기]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학생인권 후퇴의 흐름에 맞서 한국여성민우회를 비롯한 11개의 여성단체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며 성명을 모았고, 오늘 (5월 17일) 오전 11시, 125개 단체,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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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조회
1304
공지
소식
[🔥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혐오에 전국이 뚫린다! 22대 국회는 인권을 택하라!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
혐오에 전국이 뚫린다! 22대 국회는 인권을 택하라!<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 서명기간 : 5월 10일(금)~27일(월)🎯 목표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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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조회
1197
공지
소식
[후기] 5월 5일,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5일, 지음에서는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진행했습니다. ‘변화의 월담’과 함께 바디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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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조회
1493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기초학력 보장이 학생 인권 보장이라구요?
기초학력 보장이 학생 인권 보장이라구요? - 학생들을 능력주의 경쟁에 밀어 넣는 전북교육청 - 이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최근 전북의 학교들은 '학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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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조회
1294
공지
소식
[종종 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정치인님들, '회초리'는 좋은 게 아닙니다!
[종종 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정치인님들, '회초리'는 좋은 게 아닙니다! 총선이 끝난 직후에 학생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러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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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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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공지
소식
[후기]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4차 긴급행동 참여
2024년 5월 4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4차 긴급행동에 함께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인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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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조회
1139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대신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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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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