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닫기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site search
로그인
site search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MENU
활동소식
캠페인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전체
공지
소식
발표
글지음
재정보고
활동
검색
공지
발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할로윈을 즐기던 분들 다수가 안타까운 참사로 목숨을 잃고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의를 표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중 10대가 12명, 중
0
0
2022-11-01
조회
2170
공지
발표
[논평] 청소년의 정치적 창작과 의견표현은 더욱 보장되어야 한다 - 문체부의 〈윤석열차〉 탄압에 부쳐
[논평] 청소년의 정치적 창작과 의견표현은 더욱 보장되어야 한다 - 문체부의 〈윤석열차〉 탄압에 부쳐 윤석열 정부가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윤석열 대통령
0
0
2022-10-06
조회
2556
공지
발표
[공동 성명] 무책임한 형사처벌 확대 추진은 사회에 유해할 뿐 - 정부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정책에 반대한다
[공동 성명] 무책임한 형사처벌 확대 추진은 사회에 유해할 뿐 - 정부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정책에 반대한다 ● 윤석열 정부가 취임하자마자 이른바 &ls
0
0
2022-07-29
조회
3134
공지
발표
[공동 성명]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공권력 투입이 아니라 실질적 교섭이 해답이다
[성명]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공권력 투입이 아니라 실질적 교섭이 해답이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이 삭감된 30%의 임금 회복, 노동조합 인정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
0
0
2022-07-20
조회
2180
공지
발표
[공동 논평] 교육은 기업이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된 교육관, 청소년단체들의 우려
[공동 논평] 교육은 기업이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된 교육관, 청소년단체들의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6월 7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 &l
0
0
2022-06-21
조회
2503
공지
발표
[보도자료]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 “청소년의 목소리가 차지할 자리를 내놓아라!” - ‘기호 0번 청소년 후보’ 출마 기자회견 및 선거운동 퍼포먼스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청소년의 목소리가 차지할 자리를 내놓아라!” - ‘기호 0번 청소년 후보’ 선거운동 퍼포먼스 일시 :
0
0
2022-05-05
조회
5135
공지
발표
[보도자료]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소년인권단체 공동 기자회견 “청소년 시민이 여기 있다! 차별금지법 지금 제정하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소년인권단체 공동 기자회견 “청소년 시민이 여기 있다! 차별금지법 지금 제정하라!” 일시 : 2022년 5월 4일(수) 오전
0
0
2022-05-04
조회
5096
공지
발표
[논평] 비민주적 ‘꼰대’, 김인철 교육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논평] 비민주적 ‘꼰대’, 김인철 교육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곧 임기를 시작할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교육부 장관 후보로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0
0
2022-04-21
조회
2962
공지
발표
[성명] 우리는 누구의 권리도 유예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제정하라! - 차별금지/평등법의 4월 국회 제정을 촉구하며
[성명] 우리는 누구의 권리도 유예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제정하라! - 차별금지/평등법의 4월 국회 제정을 촉구하며 “평등이 밥이다. 평
0
0
2022-04-15
조회
3354
공지
발표
[공동 성명] 같은 현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른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 20대 대통령 선거를 마주하는 763인의 제안
최악 대신 차악 아니다, 제도 개혁 넘어 체제 전환으로 나가자 20대 대선을 마주하는 활동가와 시민 763인이 연명한 성명, <같은 현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른 미래
0
0
2022-03-04
조회
3713
공지
발표
[공동 기자회견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 ·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 Stop the War in Ukraine! Give Peace a Chance!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 ·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Stop the War in Ukraine! Give Peace a Chance!
0
0
2022-02-28
조회
2873
공지
발표
[논평] 운영 개선을 위한 청소년의 의사 표현이 업무 방해인가? -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일어난 청소년에 대한 언어폭력과 협박 사건에 대한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요구한다
수신 여성가족부 학교밖청소년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참조 여성가족부 김영옥 과장 02)2100-6311 세종시 꿈드림 류권옥 센터장 044-868-1318 발
0
0
2022-01-04
조회
6621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논평] 피선거권 연령 하향 환영, 18금 정치 고착화되어선 안돼 - 18세로 피선거권 연령 하향을 환영하며, 청소년 참정권을 위한 과제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논평] 피선거권 연령 하향 환영, 18금 정치 고착화되어선 안돼- 18세로 피선거권 연령 하향을 환영하며, 청소년 참정권을 위한 과제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2021년의 마지막 날
0
0
2022-01-01
조회
3208
공지
발표
[공동 성명] 국가교육위원회에 청소년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라 - 국가교육위원회 관련 시행령 제정과 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공동 성명] 국가교육위원회에 청소년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라 - 국가교육위원회 관련 시행령 제정과 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국가교육위원회가 내년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국가교육
0
0
2021-12-16
조회
2757
공지
발표
청소년은 입시 대박이 아니라 입시 폐지를 원한다 - 2021 입시경쟁 반대 청소년 선언 발표
수능 시험일인 오늘(11월 18일), 지음은 여러 청소년운동 단체들과 함께 "2021 입시경쟁 반대 청소년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 우리에게 학교에서
0
0
2021-11-18
조회
7091
공지
발표
[공동 논평] 10년 만의 청소년 온라인 게임 셧다운제 폐지를 환영한다
[공동 논평] 10년 만의 청소년 온라인 게임 셧다운제 폐지를 환영한다 2021년 11월 11일, 국회에서 〈청소년 보호법〉상 온라인 게임 셧다운제를 폐지하는 법 개정안이 통과되
0
0
2021-11-16
조회
3003
공지
발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기자회견문] 2021년에서 단 하루도 미룰수 없다! 국회는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하라!
2021년에서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다! 국회는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하라! 지난 10월 12일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부산에서부터 500km 대장정을 떠난 도보행진
0
0
2021-11-09
조회
2482
공지
발표
2021 학생의날 맞이, 학교 내 나이 차별적 언어 문화 실태 조사 결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1년 11월 3일 학생의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학교 내 나이 차별
0
0
2021-11-06
조회
9355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환영논평] “멈춰선 학생인권의 시계를 다시 돌리자!” - ‘학생인권법’ 발의를 적극 환영하며 21대 국회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
“멈춰선 학생인권의 시계를 다시 돌리자!” - ‘학생인권법’ 발의를 적극 환영하며 21대 국회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 92주
0
0
2021-11-03
조회
2889
공지
발표
[환영 논평] 15년 만의 세 번째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한다
[환영 논평] 15년 만의 세 번째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한다 우리는 바리깡에 맞서 두발자유를 위해 ‘노컷운동’에 동참한 청소년이다. 우리는 ‘
0
0
2021-11-03
조회
2850
Previous
1
2
3
4
5
6
7
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