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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50호]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 어린이와 순수의 굴레
[활동가의 편지💌]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 어린이와 순수의 굴레 미디어에서 어린이의 모습은 해당 인물 자체에 대한 삶보다 어린이라는 집단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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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조회
675
공지
글지음
[들을 짓는 사람+들] 정말로 학생이 교육의 주체라고 생각하고 있나
지음의 책임활동가인 공현 님이 <인권교육센터 들>의 소식지에 작성한 글입니다. 교권이란 말의 용례 ‘교권 회복’, ‘교권 강화&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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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조회
684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선타투, 후뚜맞'? 왜 청소년 타투는 더 욕을 먹을까- 청소년을 위한 '타투 합법화'는 없다
'선타투, 후뚜맞'? 왜 청소년 타투는 더 욕을 먹을까 청소년을 위한 '타투 합법화'는 없다 이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5년 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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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조회
918
공지
글지음
[오마이뉴스]친구들 앞에서 성적 공개... 그것도 '체벌'입니다- 초등학생으로서 느끼는 한국 교육의 폭력성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고하는 글입니다. 이 글은 지음의 채움활동가이자 현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신 또바기 님이 작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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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조회
853
공지
소식
[후기] "우리는 모두 체벌 생존자입니다" -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결과 발표 및 토론회 📣
지난 10월 28일, <체벌은 국가폭력 캠페인> 결과 발표 및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올 한 해 지음은 체벌이 단지 교사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문제의식 속에서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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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조회
1363
공지
발표
[공동 성명] 이스라엘은 즉각 휴전에 응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 집단학살을 중단하라
[공동 성명] 이스라엘은 즉각 휴전에 응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 집단학살을 중단하라 이스라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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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조회
997
공지
소식
학생저항의날 기자회견💥2023 망언 어워즈 “그 입 다물라!”💥
오늘은 11월 3일, 학생 저항의 날입니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알려져 있지만, 청소년운동에서는 학생들이 마주하는 사회의 차별과 억압에 함께 맞서자는 의미로 ‘학생저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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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조회
898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82호] 학생의 사생활과 물건은 더 하찮은가
학생의 사생활과 물건은 더 하찮은가 초·중·고교에서 학생의 소지품을 뒤져 보거나 압수하는 문제는 매우 유서 깊은 인권 문제이다. 넓게 보면 일기장 검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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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조회
797
공지
소식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자료집 온라인판 신청 받아요!
체벌이라는 이름의 국가폭력을 기록하다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자료집 온라인판 신청! 지음에서는 2023년, 새로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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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조회
738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9호] 지켜보는 난다 😎 -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활동가의 편지💌] 지켜보는 난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끔 '학생인권'이나 '청소년인권'을 인터넷에 검색하다보면 띠용🤨할 때가 많습니다.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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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조회
703
공지
글지음
[오마이뉴스] 교사에게 통제와 폭력을 요구해 온 교육부 - 체벌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국가폭력이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고하는 글입니다. 서울 지역 고등학교 교사인 조영선(연대하는교사잡것들)씨가 작성했습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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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조회
734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서이초 교사'의 교훈이 고작 체벌의 부활인가 - 체벌 포기 못하는 교육부
'서이초 교사'의 교훈이 고작 체벌의 부활인가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체벌 포기 못하는 교육부 코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체벌은 한국에 학교와 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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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조회
987
공지
소식
[후기]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 망국 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말하기 대회>
10월 20일 저녁, 신촌에서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 망국 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음의 채움활동가 수영 님이 자리에 참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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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조회
626
공지
소식
[후기] "공부 못 하면 빈곤해진다는 말은 그만!" 2023 빈곤철폐대행진에 참여했어요.
지난 10월 14일, 빈곤철폐의 날을 앞두고 <"주거권 지금 당장!" 빈곤철폐 대행진>이 열렸습니다. 10월 31일은 세계 도시의 날, 10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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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조회
595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8호] 질문이많은선 - 마지막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활동가의 편지💌] 질문이많은선 - 마지막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지난달 경기도의회에서 청소년 참정권 확대와 관련한 토론회가 열린 적이 있어요. 처음으로 공공기관에서 열린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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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조회
556
공지
소식
"학생인권 무시하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규탄한다"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개악 저지 기자회견
10월 10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개악을 시도하는 임태희 교육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학생인권조례가 시행 중인 몇몇 지역에서 학생인권조례의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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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조회
801
공지
공지
10월 28일,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결과 발표 및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결과 발표 및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2023년, 새로 "체벌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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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조회
656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81호] 교복은 교육적이지 않다
교복은 교육적이지 않다 한국의 대다수의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칙으로 학생들의 복장을 통제하고, 학교에서 지정한 복장, ‘교복’을 일과 중에 입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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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조회
753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7호] 공현의 투덜리즘 - ‘아이들’ 말고 옆을 쳐다봐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아이들’ 말고 옆을 쳐다봐 청소년운동이 '참, 힘이 없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이야 참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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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조회
660
공지
소식
[후기] 추석 연휴를 맞이하며 -<생활동반자법과 그 너머의 가족구성원을 실천하고 상상하는 사람들의 공론장>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가족'을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로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가족'을 벗어난 분들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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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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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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