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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51호] 공현의 투덜리즘 - 무엇을 하는지보다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무엇을 하는지보다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 정확히 언제였는지 누구의 말이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데, 저에게 딱 기억에 남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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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조회
1007
공지
소식
[후기]〈1980-1990년대 고등학생운동의 의미와 현재〉토론회에 다녀왔어요!
11월 11일, 동녘 출판사의 후원으로 고등학생운동 활동가들과 청소년운동 활동가들이 만나는 〈1980-1990년대 고등학생운동의 의미와 현재〉 토론회에 지음의 활동가인 공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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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조회
931
공지
소식
12월 9일, <나이 위계 없는 언론 보도 및 취재 가이드라인> 발표 기자회견을 합니다!
어린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00양, 00군이 아닌 한 명의 시민으로! 우리는 평등한 보도와 취재를 요구한다! 세계인권선언 75주년, <나이 위계 없는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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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조회
945
공지
소식
[후기] <거꾸로 가는 아동인권, 아동인권의 현안과 쟁점>토론회에 참여했어요!
2023년 11월 21일 국회에서는 <거꾸로 가는 아동인권, 아동인권의 현안과 쟁점>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3세션 구성 중 학교와 아동인권을 주제로 한 세션의 토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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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조회
902
공지
소식
[초대합니다] 2023 제1회 청소년인권포럼 : 오래된 운동, 새로운 언어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제1회 청소년인권포럼을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2023 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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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조회
950
공지
소식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세계인권선언 75주년, 존엄·평등·자유·연대! - 평등세상 앞당기는 '인권궐기대회' ✊
세계인권선언 75주년, 존엄·평등·자유·연대! 평등세상 앞당기는 '인권궐기대회' ✊ ⏰ 일시 : 2023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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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조회
990
공지
재정보고
2023년 3분기 결산
안녕하세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입니다. 2023년 3분기 재정보고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결산을 업로드하고 있는 지금(11월)시점에서는 일단락 되었지만, 7월부터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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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조회
1552
공지
발표
[공동 선언] "개정 노조법 즉각 공포! 즉각 시행!" 촉구 개인/단체 선언- 대통령은 거부권 운운하지 말고 즉각 노조법 개정을 공포하라!
[공동 선언] "개정 노조법 즉각 공포! 즉각 시행!" 촉구 개인/단체 선언 대통령은 거부권 운운하지 말고 즉각 노조법 개정을 공포하라! 지난 11월 9일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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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조회
1186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0호]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 어린이와 순수의 굴레
[활동가의 편지💌]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 어린이와 순수의 굴레 미디어에서 어린이의 모습은 해당 인물 자체에 대한 삶보다 어린이라는 집단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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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조회
1085
공지
공지
《바로 지금,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 ‘어린 것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발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 프레시안에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라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시죠? 나름대로 지음 출범 준비 시절부터 꾸준히 해 온 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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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조회
1378
공지
글지음
[들을 짓는 사람+들] 정말로 학생이 교육의 주체라고 생각하고 있나
지음의 책임활동가인 공현 님이 <인권교육센터 들>의 소식지에 작성한 글입니다. 교권이란 말의 용례 ‘교권 회복’, ‘교권 강화&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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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조회
1063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선타투, 후뚜맞'? 왜 청소년 타투는 더 욕을 먹을까- 청소년을 위한 '타투 합법화'는 없다
'선타투, 후뚜맞'? 왜 청소년 타투는 더 욕을 먹을까 청소년을 위한 '타투 합법화'는 없다 이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5년 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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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조회
1350
공지
글지음
[오마이뉴스]친구들 앞에서 성적 공개... 그것도 '체벌'입니다- 초등학생으로서 느끼는 한국 교육의 폭력성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고하는 글입니다. 이 글은 지음의 채움활동가이자 현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신 또바기 님이 작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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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조회
1193
공지
소식
[후기] "우리는 모두 체벌 생존자입니다" -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결과 발표 및 토론회 📣
지난 10월 28일, <체벌은 국가폭력 캠페인> 결과 발표 및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올 한 해 지음은 체벌이 단지 교사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문제의식 속에서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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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조회
1794
공지
발표
[공동 성명] 이스라엘은 즉각 휴전에 응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 집단학살을 중단하라
[공동 성명] 이스라엘은 즉각 휴전에 응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 집단학살을 중단하라 이스라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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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조회
1497
공지
소식
학생저항의날 기자회견💥2023 망언 어워즈 “그 입 다물라!”💥
오늘은 11월 3일, 학생 저항의 날입니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알려져 있지만, 청소년운동에서는 학생들이 마주하는 사회의 차별과 억압에 함께 맞서자는 의미로 ‘학생저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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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조회
1183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82호] 학생의 사생활과 물건은 더 하찮은가
학생의 사생활과 물건은 더 하찮은가 초·중·고교에서 학생의 소지품을 뒤져 보거나 압수하는 문제는 매우 유서 깊은 인권 문제이다. 넓게 보면 일기장 검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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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조회
1203
공지
소식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자료집 온라인판 신청 받아요!
체벌이라는 이름의 국가폭력을 기록하다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자료집 온라인판 신청! 지음에서는 2023년, 새로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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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조회
1036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9호] 지켜보는 난다 😎 -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활동가의 편지💌] 지켜보는 난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끔 '학생인권'이나 '청소년인권'을 인터넷에 검색하다보면 띠용🤨할 때가 많습니다.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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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조회
992
공지
글지음
[오마이뉴스] 교사에게 통제와 폭력을 요구해 온 교육부 - 체벌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국가폭력이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고하는 글입니다. 서울 지역 고등학교 교사인 조영선(연대하는교사잡것들)씨가 작성했습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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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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