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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결산
안녕하세요! 2024년부터 재정 담당을 맡게 된 상임활동가 난다입니다. 먼저, 1분기 결산 보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출범 4년차를 맞이한 지음은 올해 많은 변화를 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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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조회
2535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연애 처벌 학칙은 인권 침해이자 비교육적 문제
연애 처벌 학칙은 인권 침해이자 비교육적 문제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불건전한 이성교제”. 요즘도 여러 중·고등학교 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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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조회
1995
공지
소식
[함께 만나요🍹] 다시 한번, 활기 충전
지음이 함께 하고 있는 청소년인권 단체들의 연대체인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후원행사를 열어요. 7월에 함께 만나요! 🍹 <다시 한번, 활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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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조회
1229
공지
글지음
[인권잡지] 당신은 청소년인권을 아는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인권잡지』의 '인권브릿지' 코너에 지음의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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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조회
1383
공지
소식
[후기]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학생인권 후퇴의 흐름에 맞서 한국여성민우회를 비롯한 11개의 여성단체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며 성명을 모았고, 오늘 (5월 17일) 오전 11시, 125개 단체,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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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조회
1368
공지
소식
[🔥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혐오에 전국이 뚫린다! 22대 국회는 인권을 택하라!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
혐오에 전국이 뚫린다! 22대 국회는 인권을 택하라!<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 서명기간 : 5월 10일(금)~27일(월)🎯 목표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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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조회
1249
공지
소식
[후기] 5월 5일,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5일, 지음에서는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진행했습니다. ‘변화의 월담’과 함께 바디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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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조회
1559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기초학력 보장이 학생 인권 보장이라구요?
기초학력 보장이 학생 인권 보장이라구요? - 학생들을 능력주의 경쟁에 밀어 넣는 전북교육청 - 이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최근 전북의 학교들은 '학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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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조회
1340
공지
소식
[종종 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정치인님들, '회초리'는 좋은 게 아닙니다!
[종종 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정치인님들, '회초리'는 좋은 게 아닙니다! 총선이 끝난 직후에 학생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러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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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조회
1155
공지
소식
[후기]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4차 긴급행동 참여
2024년 5월 4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4차 긴급행동에 함께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인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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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조회
1192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대신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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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조회
1325
공지
소식
[인터뷰] #2 "생각해보니 저도 체벌 생존자인 것 같아요" 위로회가 세상의 벽을 넘을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는 윤경 님을 만나다
"생각해보니 저도 체벌 생존자인 것 같아요"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준비하며 지음 곁의 사람들을 만나는 인터뷰! 이번에는 지음의 후원자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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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조회
1566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6호] 둠코의 기타 등등 - 함께 분노하고 위로하는 어린이날
[활동가의 편지💌] 둠코의 기타 등등 - 함께 분노하고 위로하는 어린이날 2023년,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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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조회
1182
공지
발표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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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조회
1116
공지
소식
[후기]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인권은 폐지할 수 없다!” 오늘(4월 2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청소년-시민전국행동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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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조회
1416
공지
소식
[후기]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 법안 발의 환영 및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2024년 4월 22일,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을 비롯해 서울학생인권조례 지키기 공대위, 충남청소년인권더하기 등 여러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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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조회
1354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청소년 정책보단 청소년 주체가 필요하다- 청소년 정치 참여, 선거권 확대만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청소년 정책보단 청소년 주체가 필요하다 -청소년 정치 참여, 선거권 확대만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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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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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공지
발표
[추모 성명] 입시폐지 운동과 학생인권 운동의 동지, 홍세화 씨를 추모하며
[추모 성명] 입시폐지 운동과 학생인권 운동의 동지, 홍세화 씨를 추모하며 홍세화 씨가 2024년 4월 18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에서 활동하다가 1979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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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조회
1060
공지
소식
[인터뷰] #1 “세상에서 가장 진심인 응원은 기부” 체벌에 대한 공적 논의를 바라는 지지자 지우 님을 만나다
“그 고통에서 영원히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을 벗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준비하며 지음 곁의 사람들을 만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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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조회
1232
공지
공지
[위로회 후원하기]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위로의 모닥불, 분노의 횃불에 불씨를 보태주세요!” 5월 5일 어린이날, 학교 체벌을 경험하고 살아가는 과거와 현재의 모든 어린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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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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