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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31호] 지켜보는 난다 - 네가 있어줬기에 나는 내가 된 거야
[활동가의 편지💌] 지켜보는 난다 - 네가 있어줬기에 나는 내가 된 거야 네가 있어줬기에 나는 내가 된 거야조바심 내지 않아도 곁에 있어줘서아무 걱정 하지마 너는 너로 된 거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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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조회
1461
공지
발표
[공동의견서] 실효성도, 정당성도 없는 촉법소년 연령하향 반대한다
12월 13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소년법 등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공동의견서를 발표했습니다. 지음에서는 난다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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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조회
9735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73호] 입시경쟁교육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학교(學校)란, 말 그대로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교육은 우리가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배우는 과정이며, 인격을 형성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따라서 교육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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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조회
1944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참사와 위기 앞에 '멈출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 참사 외면하는 교육, 일상의 문제 외면하게 만든다
참사와 위기 앞에 '멈출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참사 외면하는 교육, 일상의 문제 외면하게 만든다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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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조회
1548
공지
소식
[교육 후기] "무인카페가 차별이라고?" 청소년 권리 향상 프로젝트 교육
올해 9월에서 11월까지 소사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권리향상 프로젝트 교육을 진행했어요. 11-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6회차에 걸친 교육이었습니다! 1회차 교육에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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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조회
1601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30호] 질문이많은선 - 🐶 강아지한테 끌려다니면 안 되나?
[활동가의 편지💌] 질문이 많은선 - 강아지한테 끌려다니면 안 되나? 스위티라는 강아지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요. 매일매일 산책을 하다 보니 산책 중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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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조회
1678
공지
소식
🎄 2022 지음 송년회 & 기후정의 이야기모임에 초대합니다
지음 활동가들 함께 모여서 한 해를 보내는 시간, 그리고 잠시 멈춰버린 읽기모임('기후정의' 주제로 한번 더 하자고 했었던 거 기억하시는 분!🤣)을 진행하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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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조회
1524
공지
발표
[공동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저버린「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반대한다
[공동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저버린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반대한다. 2022년 11월 24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11월 23일 국회교육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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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조회
1657
공지
소식
[YTN / 뉴스가 있는 저녁] "학생도 학교의 주체"... 학생 인권의 현주소는?
YTN 뉴있저(뉴스가 있는 저녁)에서 '학생인권의 현주소'를 주제로 지음의 상임활동가 난다 님이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 "학생은 학생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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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조회
1797
공지
발표
[공동 성명] 이태원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이태원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한 언론이 이태원참사 희생자들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이에 깊은 우려를 전하며 애도와 기억에 관한 우리의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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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조회
1498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72호] 학생인권조례, 후퇴가 아닌 확대가 필요하다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은 주민발안을 통하여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될 위기에 처했고, 경기도는 교육감이 직접 나서서 학생인권조례를 후퇴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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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조회
1617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29호] 공현의 투덜리즘 - 교사의 폭력, 학생의 폭력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교사의 폭력, 학생의 폭력 유쾌한 질문은 아니지만, 교사가 학생을 때리는 것과 학생이 교사를 때리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심각한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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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조회
2035
공지
발표
[2022 학생 저항의 날 선언] "학생인권 없이 새로운 교육 없다" -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우리는 분노한다! (+ 활동가 발언문 첨부)
"학생인권 없이 새로운 교육 없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우리는 분노한다! - 2022년 학생 저항의 날을 맞아 93주년 학생의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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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조회
2179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생 인권 요구하려면 의무부터 다하라고? - 어린이·청소년을 이등 시민으로 보는 사회
학생 인권 요구하려면 의무부터 다하라고?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어린이·청소년을 이등 시민으로 보는 사회 코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청소년의 인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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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조회
2006
공지
발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할로윈을 즐기던 분들 다수가 안타까운 참사로 목숨을 잃고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의를 표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중 10대가 12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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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조회
1721
공지
소식
[후기] "우리는 OO한 학교를 원한다!" 청소년 자유발언대 & 아하! 청소년 성문화 축제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부스 활동
지난 10월 29일, 가을가을한 주말이었어요.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하! 청소년 성문화 센터의 청소년 축제에 참여해서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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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조회
2115
공지
소식
2022 학생 저항의 날 "학생인권 없이 새로운 교육 없다" -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학생들은 분노한다!
"학생인권 없이 새로운 교육 없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학생들은 분노한다! - 경기도 교육청 및 학생인권 반대세력 규탄 집회 일시: 2022.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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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조회
1715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71호] 학생회에 정치적 권리와 지위를
우리나라에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생회는 상황이 아주 다르다. 비록 최근에는 대학교들 중에서도 투표율이 저조하거나 후보가 나오지 않아 몇 년째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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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조회
1614
공지
소식
2022 학생 저항의 날 맞이 🔥우리는 OO한 학교를 원한다!🔥 자유발언대, 온라인 인증샷 행동, 학생인권 반대 세력 규탄 집회 참여하기
🔥11월 3일은 '학생 저항의 날'입니다.🔥 1929년,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을 계기로 정부가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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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조회
2211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28호] 둠코의 기타등등 - 당신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기 전에
[활동가의 편지💌] 둠코의 기타 등등 - 당신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기 전에 세상은 온통 카메라 투성이입니다. 거리를 덮고 있는 CCTV를 제외하더라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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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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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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