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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뚝딱 지음 43호] 공현의 투덜리즘 -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설득한다는 건 대단한 일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설득한다는 건 대단한 일 “네 주장이 그렇게 옳다면, 어디 한번 네 가족부터 설득해 봐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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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조회
2131
공지
소식
[후기] "보호는 필요없다!" <버스 타고 찾아가는 외국인보호소 폐지 문화제>에 다녀왔어요💥
지음은 6월 23일, '외국인보호소 폐지를 위한 물결(IW31)'에서 준비한 <버스 타고 찾아가는 외국인보호소 폐지 문화제>에 참여했습니다. 외국인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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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조회
2010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79호] 시험을 위한 공부는 잘못됐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잘못됐다 시험이 며칠 남지 않았다. 대안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나는 한 학기에 한 번만 시험을 치지만, 일반 중학교를 다녔을 때 시험에 쫓기던 기억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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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조회
1812
공지
발표
[공동 기자회견문] 모든 이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대로 된 시작, 국가는 모든 아동의 출생등록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모든 이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대로 된 시작, 국가는 모든 아동의 출생등록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감사원은 보건복지부 정기 감사에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기간 동안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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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조회
1672
공지
소식
[후기] "그래도 무지개는 뜬다!" 서울시 차별행정 규탄 행동과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했어요!
지음은 7월 1일, “그래도 무지개는 뜬다!” 소수자 배제하고 광장을 막는 서울시 차별행정 규탄 기자회견과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및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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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조회
1798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2호] 지켜보는 난다 - '뭘 모르는' 사람들
[활동가의 편지💌] 지켜보는 난다 - '뭘 모르는' 사람들 “아휴~ 참, 이분들이 뭘 모르시네.” 지금 정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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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조회
1864
공지
글지음
[워커스 사전] 권(權)
참세상에서 내는 대안 월간지 <워커스> 2023년 6월호에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공현 활동가가 쓴, '권(權)'을 주제로 한 글입니다. 소수자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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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조회
1820
공지
소식
[반복되는 5월의 틀린 말 대잔치, 이제 그만!] 카드뉴스 시리즈
[반복되는 5월의 틀린 말 대잔치, 이제 그만!] 5월은 지나갔지만 다시 한번 5월의 기념일들을 청소년인권의 관점에서 돌아보는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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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조회
1737
공지
발표
[공동입장] 양회동 열사를 보내는 우리의 다짐
[공동입장] 양회동 열사를 보내는 우리의 다짐 장례투쟁으로 이제 양회동 열사를 떠나보냅니다. 양회동 열사는 노동조합을 폄훼하고 탄압하는 국가폭력에 죽음으로 저항했습니다. 장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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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조회
1679
공지
발표
[공동 논평] 입시 경쟁 자체가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 한참 잘못 짚은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문제 발언
[공동 논평] 입시 경쟁 자체가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 한참 잘못 짚은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문제 발언 윤석열 대통령의 입에서부터 시작된 수능 시험 문제 논란이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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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조회
1718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78호] 탈가정 청소년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지원해야
탈가정 청소년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지원해야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이라 하면 우리는 대개 ‘정상 가정’을 떠올린다. 행복한 남녀 부부, 유능한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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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조회
1518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교 체벌에 대한 국가 책임을 묻는다 -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시작하며
학교 체벌에 대한 국가 책임을 묻는다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시작하며 빈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왜 학생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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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조회
1800
공지
소식
[종종 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홈커밍 스피커', 청소년 혐오에 기반한 정책
[종종 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홈커밍 스피커', 청소년 혐오에 기반한 정책 어린이·청소년을 타겟 삼아 음향으로 공중화장실에서 쫓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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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조회
1679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1호] 둠코의 기타 등등- 생활동반자법, 청소년에게는 유예된 가족구성권?
[활동가의편지💌] 둠코의 기타 등등 - 생활동반자법, 청소년에게는 유예된 가족구성권? 얼마 전 국회에 가족구성권 3법이 발의되었습니다. 지음에서는 생활동반자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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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조회
1573
공지
발표
[공동 성명] 학교 현장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양산하고 아동·학생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법률안을 철회하라 - 아동학대 면책 조항을 신설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법률안 적극 반대 -
[공동 성명] 학교 현장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양산하고 아동·학생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법률안을 철회하라 - 아동학대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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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조회
2176
공지
소식
[후기] 새로운 채움활동가 맞이 모임을 했어요!🤗
지난 6월 3일, 지음의 채움활동가들이 함께 모이는 '맞이 모임'이 열렸습니다. '맞이 모임'은 일종의 내부 교육으로, 지음의 활동에 관심 있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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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조회
1626
공지
소식
[종종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가 아니라는 법개정안에 대해
[종종소식] 한번씩 올리는 청소년인권 이슈 -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가 아니라는 법개정안에 대해 이태규 의원(국민의힘) 대표 발의로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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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조회
1643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0호] 질문이많은선 - 왜 그쪽이 화를 내시죠?
[활동가의 편지💌] 질문이많은선 - 왜 그쪽이 화를 내시죠? 2, 3월 두 달간의 안식월을 보내고 돌아왔어요. 돌아오자마자 여러 일정에 치여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 5월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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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조회
1586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77호] 2003년 4월의 육우당을 제대로 애도하기 위해
2003년 4월의 봄에 자신이 활동하던 성소수자 인권 단체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청소년 성소수자 운동가가 있었다. 그는 자신을 육우당 (六友堂)이라 이름 지었는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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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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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39호] 공현의 투덜리즘 - '딱 맞는 대안' 말고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딱 맞는 대안' 말고 어떤 악습이나 문제를 없애라고, 금지하라고 요구하면 이런 반응이 돌아오곤 하죠. “그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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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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