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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부당한 일에 항의하는 게 '교권 침해'라고요? - 학생인권조례는 지켜져야 한다
부당한 일에 항의하는 게 '교권 침해'라고요?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학생인권조례는 지켜져야 한다 최보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2010년,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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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조회
2311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학생인권조례 후퇴 시도는 청소년의 삶에 대한 위협이다!
<기자회견문> 학생인권조례 후퇴 시도는 청소년의 삶에 대한 위협이다! -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청소년단체 기자회견 - 청소년들의 인권과 생활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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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조회
1813
공지
발표
[공동성명] 서울시의회에 말한다,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가 국제적 망신이다!
[공동성명] 서울시의회에 말한다,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가 국제적 망신이다! 지난 1월 25일, 유엔 인권이사회(HRC)는 서울·충남 등에서 일고 있는 학생인권조례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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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조회
1611
공지
발표
[공동논평] 지자체들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즉각 중단하라!
[공동논평] 지자체들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즉각 중단하라! 지금 학교에 필요한 것은 평등과 존엄이다!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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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조회
1564
공지
소식
[교육 후기] 노무사들이 청소년인권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2023년 노동자의 벗 수습노무사 교육)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 거의 매년 청소년인권교육 요청을 해 주시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노동자의 벗'이에요. 노동자의 편에 서서 노무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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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조회
2070
공지
소식
[오마이뉴스 연속 기고] 지켜라 학생인권 ①~⑤ 모음
지난 2010년 경기도에서 최초로 학생인권조례가 공포된 지 13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학생인권조례는 경기, 광주, 서울, 전북, 충남, 제주 6개 지역에서 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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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조회
1711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36호] 공현의 투덜리즘 - 청소년들한테 맡겨놓지 마세요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청소년들한테 맡겨놓지 마세요 인권운동을 하다 보면 정말 여러 연령대, 여러 직업의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회의를 하곤 합니다. 비슷한 문제의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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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조회
1937
공지
소식
[후기] 활동가가 공유하고 추구해야 할 원칙은?
2023년 2월 28일 저녁,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활동가 원칙〉을 통해 본 활동가, 활동가다움, 원칙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지음의 내규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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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조회
1865
공지
소식
[후기] "지켜라 학생인권!" 오프라인 캠페인을 했어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과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각 지역 학생인권조례 폐지/후퇴 움직임과 학생인권의 전반적 후퇴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더 나아가 모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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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조회
2075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극한 직업' 청소년, 방학은 남들을 따라잡는 시기? - 학생들에게 방학은 없다
'극한 직업' 청소년, 방학은 남들을 따라잡는 시기?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생들에게 방학은 없다 이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쉼을 계획하라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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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조회
1648
공지
글지음
[워커스 사전] 불로소득
참세상에서 내는 대안 월간지 <워커스> 2023년 2월호에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공현 활동가가 쓴, '불로소득'을 주제로 한 글입니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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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조회
3006
공지
발표
[보도자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말고 청소년인권 확장을 위해 앞장서라!” -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 출범 준비 발표 기자회견
[ 보 도 자 료 ] “학생인권조례 폐지 말고 청소년인권 확장을 위해 앞장서라!”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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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조회
2975
공지
소식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활동가원칙을 통해 본 <활동가, 활동가다움, 원칙>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활동가원칙을 통해 본 <활동가, 활동가다움, 원칙>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신청링크 👉 https://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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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조회
1798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74호] 여전히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인 사회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2020년 11월부터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 일상 언어 속 나이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해 왔다. 캠페인을 알리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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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조회
1913
공지
발표
[공동 성명] 행정안전부는 비영리민간단체 독립성 침해 시도를 멈춰라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비영리민간단체 독립성 침해 시도를 멈춰라 행정안전부가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요건 전수조사(이하 전수조사)를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등록부처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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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조회
1638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35호]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이야기 - 내가 서울 활동가라니!
[활동가의 편지💌]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이야기 - 내가 서울 활동가라니! 저는 삶의 대부분을 광주광역시에서 보냈고, 2010년 청소년운동을 시작하기 전까진 서울(수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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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조회
2078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학생이 인간이기에, 학생인권조례는 폐지돼서도 칼질당해서도 안 된다
2월 10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를 위한 청소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들 및 청소년단체 활동가들이 서울학생인권조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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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조회
2123
공지
소식
[서명운동] 🔥2006년부터 기다렸다! 조례 폐지 말고, 법률 제정!🔥 지켜라 학생인권!
내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학교, 폭언·차별 없는 학교 생활 학생이 인간답게 사는 학교, 안 될까요? - 학생의 기본적 인권이 보장되는 초·중&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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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조회
2587
공지
공지
[총회 후기] 지음이 세 번째 총회를 했어요!🌿 🌿
2023년 설날이 지나고 1월 28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제3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현재 책임+상임활동가 5명(공현, 난다, 둠코, 빈둥, 은선)과 채움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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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조회
2069
공지
발표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문]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를 지켜내기, 88만 서울 학생들과 천만 서울 시민께 호소합니다.
지난 1월 26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의 출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금 서울시의회에는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청구하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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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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