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발표 [논평] ‘위험한 존재들’을 미리 쫓아내겠다는 건 해법이 될 수 없다 - 대전 초등학교 살인사건 및 그 대책에 대해, 애도와 우려를 표하며

공지 발표 [논평] 시민들의 명령이다. 자격 없는 인권위원들은 윤석열과 내란세력 옹호 결의안 즉각 철회하라. -‘긴급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 안건논의 전원위원회 개최 무산에 부쳐-

공지 발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돌아가신 179명의 희생자분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공지 발표 [논평] 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을 환영한다

공지 발표 [성명] 서울시교육청과 예일여고는 학생의 정치적 자유를 적극 보장하라!

공지 발표 [성명] 윤석열이 폐지한 학생인권, 이제는 회복되어야 할 때

공지 발표 [입장] 민주주의 파괴와 백래시 선동한 윤석열 대국민 담화

공지 발표 49,052명의 청소년이 외친다!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공지 발표 [성명] 청소년-시민은 너희에게 권력을 준 적 없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국민의힘 해체하자!

공지 발표 [공동성명] 학생 참여 보장으로 학교민주주의의 문을 열자 ⁃ 학생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법제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공지 발표 [성명] 보수개신교의 혐오선동을 등에 업은 정치를 규탄한다 - 시대착오적인 발상과 낡은 선동, 사회적 적대를 뒤로 할 때

공지 발표 [논평] 권리를 확장하고 차별을 줄일 국가의 책무 실현하라 -혼인평등소송 제기에 부쳐-

공지 발표 [공동 논평] 딥페이크 범죄 사태, 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심해지는가 -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한 깊이 있고 총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공지 발표 [논평] 인권의 원칙 잃은 국가인권위,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가 - 기존 결정 뒤집은, ‘학교 휴대폰 일괄 금지 인권침해 아니다’란 판단 규탄한다

공지 발표 [논평] 차별 없는 학생인권 보장, 막힘없는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 국회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제정을 촉구한다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22대 국회는 조속한 법안 통과로 응답하라!’

공지 발표 2024 청소년인권 기후정의선언문

공지 발표 [논평]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죄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 교육청의 학생인권 개선, 구제 역할 등 흔들림 없어야​

공지 발표 [공동 성명] 청소년의 권리는 안중에도 없는 'SNS 셧다운제', 단호히 반대한다

공지 발표 [성명] 학생도, 교사도 보호할 수 없는 ‘서이초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