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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대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을 환영한다!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대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을 환영한다!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집행정지에 이은 이번 대법원의 판결이 다시 한 번 학생인권 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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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조회
1068
공지
발표
[공동성명]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공동성명]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우리는 최근 발의된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심각하게 위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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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조회
1227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이 부정당하고 후퇴하게 둘 순 없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가결을 규탄하며
[논평]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이 부정당하고 후퇴하게 둘 순 없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가결을 규탄하며 2024년 6월 25일, 서울시의회에서 끝내 서울시 학생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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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조회
1109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대신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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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조회
1325
공지
발표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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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조회
1116
공지
발표
[추모 성명] 입시폐지 운동과 학생인권 운동의 동지, 홍세화 씨를 추모하며
[추모 성명] 입시폐지 운동과 학생인권 운동의 동지, 홍세화 씨를 추모하며 홍세화 씨가 2024년 4월 18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에서 활동하다가 1979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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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조회
1060
공지
발표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학생인권법 제정 추진’ 공약, 헛된 공수표에 그치지 말아야 - 학생인권 보장은 정부와 국회의 책무, 모든 정당은 학생인권 정책 공약하라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학생인권법 제정 추진’ 공약, 헛된 공수표에 그치지 말아야 - 학생인권 보장은 정부와 국회의 책무, 모든 정당은 학생인권 정책 공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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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조회
1216
공지
발표
[성명] '윤석열 심판'을 명분으로 신자유주의와 결탁하는 '연합정치'를 비판한다
[성명] '윤석열 심판'을 명분으로 신자유주의와 결탁하는 '연합정치'를 비판한다 체제전환운동의 정치를 시작하자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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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조회
1140
공지
발표
[논평] 충남 학생인권조례 존치, 마땅한 결과다 -충남도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에 부쳐
[논평] 충남 학생인권조례 존치, 마땅한 결과다 -충남도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에 부쳐 2024년 2월 2일, 충남도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부결되었다. 지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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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조회
1251
공지
발표
[청소년단체 공동 논평] 콘돔 금지가 아니라 안전한 성적 실천 보장을 고민하라
[청소년단체 공동 논평] 콘돔 금지가 아니라 안전한 성적 실천 보장을 고민하라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피임기구 비치와 성엄숙주의 세력의 반발에 부쳐 현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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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조회
1284
공지
발표
[선언] 2023 청소년인권 기후정의선언
2023 청소년인권 기후정의선언 🔸 ‘미래세대를 위하여’가 아닌 지금 우리를 위하여 행동하자 ‘우리 아이들에게 푸르른 지구를 물려줍시다!&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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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조회
1581
공지
발표
[공동성명] 한신대학교는 한신‘출입국관리소’인가? - 한신대학교 어학당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강제출국을 규탄한다! -
[공동성명] 한신대학교는 한신‘출입국관리소’인가? - 한신대학교 어학당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강제출국을 규탄한다! - 지난 12월 12일,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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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조회
1404
공지
발표
[성명] 교육부부터 책임을 다하라! - 학생인권조례를 무력화하는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예시안' 철회하라
[성명서] 교육부부터 책임을 다하라! - 학생인권조례를 무력화하는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예시안' 철회하라 지난 7월 발생한 서이초 교사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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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조회
1714
공지
발표
[공동 선언] "개정 노조법 즉각 공포! 즉각 시행!" 촉구 개인/단체 선언- 대통령은 거부권 운운하지 말고 즉각 노조법 개정을 공포하라!
[공동 선언] "개정 노조법 즉각 공포! 즉각 시행!" 촉구 개인/단체 선언 대통령은 거부권 운운하지 말고 즉각 노조법 개정을 공포하라! 지난 11월 9일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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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조회
1897
공지
발표
[공동 성명] 이스라엘은 즉각 휴전에 응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 집단학살을 중단하라
[공동 성명] 이스라엘은 즉각 휴전에 응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 집단학살을 중단하라 이스라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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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조회
2169
공지
발표
[성명] 경기도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 규탄한다
[성명] 경기도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 규탄한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의 전면 개정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명칭부터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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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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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공지
발표
[논평] 청소년과 교육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정부
[논평] 청소년과 교육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정부- 청소년 예산 전액 삭감, 교육 예산 감축한 2024 예산안 전면 재검토하라 윤석열 정부의 2024년 예산안 관련 논란이 지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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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조회
1562
공지
발표
[공동 기자회견 및 성명] 여성가족부는 ‘성인권교육’ 사업 폐지 즉각 철회하고 장애아동청소년의 포괄적인 성교육 권리 보장하라!
9월 21일, 성인권교육 사업 예산 전액삭감 및 사업 폐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지음에서도 함께 공동 성명에 참여했습니다. [성명서 전문] 여성가족부는 ‘성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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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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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공지
발표
[청소년단체 공동 논평] 교사들의 단체행동권 행사를 지지한다 - 9월 4일 단체행동, 교육부는 금지하거나 처벌하지 말라
[청소년단체 공동 논평] 교사들의 단체행동권 행사를 지지한다- 9월 4일 단체행동, 교육부는 금지하거나 처벌하지 말라 수많은 교사들이 지난 7월 말부터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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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조회
3927
공지
발표
[공동 성명] 학생인권 사냥을 멈춰라! - 초등 교사 사망 사건 악용해 학생인권조례 후퇴를 기도하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학생인권 사냥을 멈춰라!- 초등 교사 사망 사건 악용해 학생인권조례 후퇴를 기도하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지난주 서울에서 초등 교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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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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