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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공동성명] 정부는 아동 인권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 [정책요구안]
[공동 성명] 정부는 아동 인권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2021년 1월 19일,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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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조회
5346
공지
발표
[논평] 민법 징계권 조항 삭제, 체벌 근절로 나아가는 발판 되어야
[논평] 민법 징계권 조항 삭제, 체벌 근절로 나아가는 발판 되어야 지난 1월 8일 국회에서 민법 제915조(징계권)를 삭제하는 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공포를 앞두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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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조회
4524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학생인권 제도화, 후퇴가 아닌 확대와 진전이 필요하다 - 전국 여섯 번째인 제주 학생인권조례 도의회 통과에 부쳐
[논평] 학생인권 제도화, 후퇴가 아닌 확대와 진전이 필요하다 전국 여섯 번째인 제주 학생인권조례 도의회 통과에 부쳐 지난 12월 2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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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조회
4444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현실화되는 의료 공백, 국가인권위는 의료공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라! 정부는 의료공백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공공 병상 부족 등 정비되지 않는 의료체계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의료 공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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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조회
3616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4일, 지난 총선에서 청소년이 선거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배성민 노동당 부산시당 전 위원장에게 벌금 80만원이 선고됐다.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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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조회
3290
공지
발표
[입장문] 더 민주적이고 평등한 청소년인권운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민주적이고 평등한 청소년인권운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청소년인권운동의 문화 비판에 대한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입장 최근 SNS 등에서 청소년인권운동의 문화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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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조회
3455
공지
발표
[공동논평]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 - 정부는 ‘낙태죄’ 개정입법예고안 철회하고, 청소년의 임신중지권 보장하라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 정부는 ‘낙태죄’ 개정입법예고안 철회하고, 청소년의 임신중지권 보장하라 10월 7일, 대한민국 정부는 ‘낙태죄&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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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조회
3998
공지
발표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코로나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틈탄 정부의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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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조회
3519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맞을 짓은 없다”
“맞을 짓은 없다” 민법 915조 징계권 삭제를 위한 기자회견문 지난 8월 4일, 법무부가 민법의 자녀 징계권을 전면 삭제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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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조회
3831
공지
발표
[공동논평] 우리는 평등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은 성교육을 원한다
논평 : 우리는 평등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은 성교육을 원한다- ‘나다움어린이책’ 회수 사태, 교육권과 차별받지 않을 권리 침해다 한국 사회에서 어린이&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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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조회
3622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 청소년의 정치적 자유 짓밟는 악법 개정하라
[성명] 청소년의 정치적 자유 짓밟는 악법 개정하라 - 청소년 당원이 선거운동을 했단 이유로 기소된 노동당 당직자의 첫 공판에 즈음해 2020년 총선은 만 18세로 선거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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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조회
3211
공지
발표
[공동성명] 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공동성명] 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 이 사회는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하 박 전 시장)은 자신의 성폭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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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조회
3149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 당연한 인권의 요청,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
[성명] 당연한 인권의 요청,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 1. 충청남도의회는 지난 2020년 6월 2일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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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조회
3314
공지
발표
[보도자료] 코로나 19 인권대응 시민사회 기자회견
[보도자료]“혐오가 늘어나면 코로나도 늘어납니다…부디 혐오를 멈춰주십시오”: 코로나 19 인권대응 시민사회 기자회견 1. 코로나19 인권대응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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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조회
5835
공지
발표
[공동논평] 교사의 정치적 자유 박탈, 학생을 위한 것일 수 없다
[논평] 교사의 정치적 자유 박탈, 학생을 위한 것일 수 없다- 헌법재판소의 교원 정당 가입 금지 합헌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 지난 4월 23일 헌법재판소는 정당법 및 국가공무원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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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조회
3420
공지
발표
[성명] 운동의 공직/정치 진출에 대한 원칙 공유를 위하여
[성명] 운동의 공직/정치 진출에 대한 원칙 공유를 위하여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준)은 지난 2월 28일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과 정의당 측에 대변인직 사퇴 등을 요구하고 신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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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조회
3454
공지
발표
[논평] 코로나-19 사태 속에 드러난 청소년 인권의 문제들
[논평] 코로나-19 사태 속에 드러난 청소년 인권의 문제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어려움에 빠진 가운데, 우리 사회의 많은 어린이·청소년의 일상에도 영향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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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조회
3501
공지
발표
[의견서] 청소년단체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공개질의서
[청소년단체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공개질의서] (2020년 4월 1일) 수신 ::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지원정책 담당부서 코로나19로 인한 각 계층의 어려움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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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조회
3590
공지
발표
[성명]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운동과 조직, 동료들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입니다.
[성명]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운동과 조직, 동료들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입니다. 먼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준)이 단체 차원에서 함께했던 동료 활동가에 대해 성명을 내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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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조회
3871
공지
발표
[성명] 과거 청소년운동 동료였던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의 대변인직 사퇴를 촉구합니다.
[성명] 과거 청소년운동 동료였던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의 대변인직 사퇴를 촉구합니다. 지난 2019년 8월, 우리 단체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준)(이하 &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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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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