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경🎉지음 1주년🎉축] 출범 1주년을 맞아 여러분이 보내주신 축하메시지를 공유합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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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1주년🎉

출범 1주년을 맞아 여러분이 보내주신 축하메시지를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어린 사람을 아랫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언론 보도 문화 조성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배포 활동 등을 "참 좋았던" 활동으로 꼽아주셨어요. 여기저기서 포스터를 마주칠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가득 든다고요! 또 차별금지를 주제로 한 인권교육 활동이 좋았다고 말씀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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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활동가들이 "축!한살"이라고 쓰여진 피켓을 함께 들고 있다.)


"청소년인권운동에서 든든한 의논처가 생긴 느낌", "어린이인권은 잘 생각하지 못했는데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지음의 고민이 통한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잘 해낸 것들을 충분히 기뻐하면서 앞으로도 우리에게 필요한 활동들을 차근차근 지어가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서울 외 지역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채움활동에 좀더 참여할 기회를 만들지 못해서 좀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늘 아쉬움이 없을 순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아쉬움을 덜 수 있게, 좀더 고민하고 빈 구석을 채워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지음을 함께 짓고, 지켜봐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1주년을 맞은 지음 활동가들의 소감도 읽어주세요~


✨🥳🥳🥳🥳✨


달력을 보며 '벌써?' 하는 마음과 '1년보다는 10년쯤 된 것 같기도...'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어요. 지음의 공식 출범은 작년이지만 본격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를 시작한 건 2018년부터라는 점,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인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고 호흡을 맞췄던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밀도 있는 나날들이었다는 점이 이런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그동안 "청소년인권을 위해 계속 활동하려는 활동가들이 모인 단체"라고 지음을 소개해왔는데 지음이 청소년인권운동의 길을 고민하는 이들이 기댈 수 있는, 더 든든한 곳이 되었으면 해요. 청소년인권을 ‘한때의 문제’가 아닌 ‘지금의 과제’로 마주하는 사회를 꿈꾸며, 청소년인권이 지어갈 변화의 길을 함께 짓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고 싶어요!    
- 난다(지음 상임활동가)


출범한지 벌써 묵직한 1년이 지났네요. 출범식 때 사회를 보던 게 아직 생생한데 이렇게 휘리릭 지났다는 게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 2018년부터 단체를 준비했지만 여러 일들 속에 어수선하고 서툴게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지음을 응원하는 분들 덕분에 그래도 일 년을 잘 지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도 계속 잘 할 수 있겠지? 불안한 마음도 들지만 앞으로도 함께하는 동료들, 지으미들, 주변 단체 활동가들에 기대어 N주년을 이어가고 싶어요.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청소년 참정권, 학생인권, 차별금지법 등 여러 활동을 지어오며 더 튼튼한 지음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딴딴한 지음이 되고 싶어요, 같이 해요!
- 은선(지음 상임활동가)


지음 활동가들은 '짓다'라는 동사를 가지고 "아, 이것도 짓고 저것도 짓네" 하는 이야길 종종 하고는 합니다. 그중 최근엔 "무리를 짓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짓다'는 아니지만 비슷한 것으로 "부담을 지다"라는 말도 했지요. 정식 출범을 한 뒤로 1년이 지나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활동을 했지만 저는 1년을 돌아보면 저 두 가지 말로 요약되는 것 같아요. 출범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역할을 요청받고 기대받았고,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요것도 해야 하지만 결국 하지 못하고, 이런 일들의 연속인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그런 부담은 길게 봐선 우리가 '무리를 지음'으로써 해결해가야 할 일이겠지요. 청소년인권운동의 활동가들이 지음을 통해 더 많이 늘어나게 되기를 바라며! 
- 공현(지음 책임활동가)


오랬동안 놀다 돌아온 둠코입니다 ㅎㅎ.. 다시 청소년인권운동에 돌아와 뭘 할 수 있을까 기웃거리던 차에 지음이 저를 확 끌어당겨 주었어요. 아직 오랜 시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지음과 함께 오래오래 청소년인권운동을 지속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둠코(지음 책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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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모음 1)

- 축하해요~ 1주년을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100년, 1000년 달립시다!
- 벌써 1년!!! 지음, 잘 지었다. 함께 잘 지어나가자.
- 멋지다!
- 1주년 축하해요~~~~ 앞으로도 화이팅!!!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동 지속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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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모음 2)
- 항상 sns를 통해 좋은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지음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으미미 지음 1주년! 축하축하축요~~ 청소년운동을 그때그때 뿅 나타나는 누군가만 짐처럼 지고 가지 않도록 함께할 동료가 모인 단체가 지어졌다는 거시,, 문득 문득 참 좋고 든든해요!! 덕분에 종종 씩씩함을 나눠 가진답니다. 함께 화이탱 하면 정말로 힘이 나요. 오래 함께해요!
- 지음이 벌써 돌이라니,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간 열심히 청소년운동을 지었던 활동가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지음이 채울 다양한 빛깔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소진되지 않도록 천천히 차곡차곡 쌓아가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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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지음과 함께해주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뒤적뒤적 말짓기팀 차근차근 교육팀 뚝딱뚝딱 내규팀 아슬아슬 지음 통장...ㅎㅎㅎㅎ)
지음이 더 든든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쭉 함께해주세요! 

지음을 함께 지어주세요! 지으미가 되어 지음 응원하기 > https://yhrjieum.kr/join

- 지으미(정기후원인)와 채움활동가를 늘 기다리는 지음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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