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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음
[워커스 사전] 보호(保護)
참세상에서 내는 대안 월간지 <워커스> 2023년 4월호에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공현 활동가가 쓴, '보호(保護)'을 주제로 한 글입니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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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조회
1630
공지
글지음
[월간참여사회] 지금의 학교폭력 담론은 청소년혐오다
지금의 학교폭력 담론은 청소년혐오다 글 빈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상임활동가 최근 학생 간 폭력을 주제로 한 드라마가 크게 성공하고 정순신 전 국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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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조회
1727
공지
글지음
[노동자신문] 학생을 인간답게 대우하는 교육이 중요한 이유
학생을 인간답게 대우하는 교육이 중요한 이유 1987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노동자 대투쟁에 나서며 내걸었던 요구 중 하나가 ‘두발자유화’였다는 것은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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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조회
1668
공지
소식
[참여 요청] 💪 비에도 지지 않고 <5월 5일 어린이날, 학생/청소년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전국 온라인 행동!>에 참여해주세요!
💪 비에도 지지 않고 <5월 5일 어린이날, 학생/청소년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전국 온라인 행동!>에 참여해주세요!5월 5일 어린이날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강풍,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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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조회
1976
공지
소식
[모집합니다]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함께 하실 분을 찾아요 👏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함께 하실 분을 찾아요 👏 체벌은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정당화된 폭력’으로서, 세계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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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조회
1916
공지
소식
[후기] 특성화고 현장실습 이야기 모임을 진행했어요!
4월 지음 회원 모임으로 특성화고 현장실습이 왜 문제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청소년노동인권의 문제를 담고 있는 <다음 소희> 영화의 일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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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조회
1954
공지
소식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 출범
2017년 출범하여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정당관련법 개정 △아동·청소년인권법 제정 △학생인권법 제정(초·중등교육법과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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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조회
3085
공지
재정보고
2023년 1분기 결산
2023년은 총회를 1월에, 작년보다 일찌감치 진행했습니다. 2월부터는 여러 지역의 학생인권 후퇴 움직임에 대응하고, 학생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하기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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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조회
4772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76호] 차별을 금지한다는 것, 학생을 존중한다는 것
학생인권조례에 반대하는 사람들, 그중 특히 보수 기독교단체 등은 조례의 ‘차별금지’ 조항을 문제 삼곤 한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경우 제5조에서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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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조회
2405
공지
소식
[후기] <졸속적인 전북교육인권조례안 본회의 통과 반대 집중행동>에 다녀왔어요.
4월 14일, 지음의 활동가들은 전북교육인권조례 제정에 반대하기 위해 전북지역 청소년인권모임, 교육시민단체 및 정당과 함께 전북도의회 앞에 모여 집중 피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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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조회
2112
공지
소식
학생인권 후퇴 반대! 청소년인권 보장 요구! 오픈마이크 날짜가 5월 13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원래 행사 예정이었던 5월 5일에 호우주의보 규모의 비 소식으로 야외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기는 위험하기에, 행사를 연기합니다. 5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보신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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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조회
2040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38호]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이야기 - 기대는 마음, 기대는 관계
[활동가의 편지💌] 빈둥의 둥망진창 둥리둥절 이야기 - 기대는 마음, 기대는 관계 4월 6일에서 8일, 2박 3일 동안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 제주도 삼달다방*에 모여 쉼 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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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조회
1891
공지
소식
[후기] <414기후정의파업>에 다녀왔어요!
지난주 금요일 414기후정의파업에 다녀왔습니다. 자본의 폭력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의 삶과 권리는 짓밟히고, 사회의 돌봄과 연대의 역량은 파괴되는 현실을 규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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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조회
1771
공지
글지음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가해자 처벌한다고 '학폭'은 사라지지 않는다 - 학생 간 폭력을 말하기 위한 조건
가해자 처벌한다고 '학폭'은 사라지지 않는다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학생 간 폭력을 말하기 위한 조건 빈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요즘 한국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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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조회
2083
공지
소식
[들썩들썩떠들썩: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축제] 공론장 - '있지만 없는, 학교 내 인권 이야기'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에서 주최하는 학교 내 인권을 주제로 한 공론장에 초대합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채움활동가 백호영 님이 발제로 참여하고, 상임활동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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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조회
1995
공지
소식
[후기] <활기 청소년인권활동가 쉼 캠프>로 제주 삼달다방에 다녀왔어요!
4월 6일에서 4월 8일 3일간 <활기 청소년인권활동가 쉼 캠프>로 제주 삼달다방에 지음 상임활동가들이 다녀왔어요!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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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조회
1808
공지
소식
강원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안 청구 서명 4월 23일까지!
강원도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안 청구 서명 4월 23일까지! "강원도에서 학생인권조례가 주민발안 중이었어?""6667명을 모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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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조회
2007
공지
공지
상임활동가 휴무 (4월 5일~4월 7일)
[알립니다] 지음 상임활동가들이 이번 주에 제주도로 다같이 '쉼 캠프'를 떠납니다. 이 외에 다른 외부 일정들도 있어서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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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조회
1775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37호] 지켜보는 난다 -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는 사회를 돌아봄
[활동가의 편지💌] 지켜보는 난다 -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는 사회를 돌아봄 평소에 '돌보다', '도와주다/도움을 받다' 라는 말을 잘 안 쓰려고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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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조회
1969
공지
소식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시작 간담회를 열어요🙌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시작 간담회를 열어요🙌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국가가 장려한 체벌, 국가에 사과받자 - 학교 체벌에 대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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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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