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음의 재정 담당인 상임활동가 빈둥입니다. 3분기 결산 보고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아래와 같이 지음의 2025년 3분기(7월~9월) 결산을 공유합니다.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모금팀/조직팀/ 캠페인팀 활동 및 연대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모금팀에서는 단체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모금 홍보 활동을 하며 정기후원, 일시후원을 하신 분들에게 청소년인권의 메시지가 담긴 굿즈들을 보내드렸고, 7월에는《고등학생운동사》 북토크를 전주에서 진행했습니다. 캠페인팀에서는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노키즈존 업소들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활동을 했고, 캠페인 스티커 제작을 준비했습니다. 조직팀에서는 지음의 활동을 함께 채우는 사람들 ‘채움활동가’ 활동/교육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9월에는 청소년인권운동의 주장과 관점을 깊이 살펴보는 미니 강의, 8월 함께 보고 싶은 영화·드라마 이야기 모임, 7월 기후정의와 청소년인권 이야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의 한국에 대한 심의에서 학생인권법 필요성 등을 발표했고, 학생 스마트기기 금지 법안 중단 요구,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혐오표현 진정사건 부당개입 규탄 등에 함께 목소리를 냈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에서 함께 행진하며 입시경쟁 철폐와 학생인권법 제정을 외쳤습니다.
7월부터는 아름다운재단의 2025 공익콘텐츠제작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잊혀진 역사, 80~90년대 고등학생운동 영상 제작’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지음의 활동가들도 함께 참여한 《노키즈존 한국 사회》 책이 발간되어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과 연결하여 이를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연대 활동으로는 <인권운동더하기>에 함께하며 제19회 전국 인권활동가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했으며, 한국여성민우회를 포함한 여러 인권단체들과 함께 돌봄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기획단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지음은 새로운 경험을 했는데요, 9월 2주 동안, 충북 괴산 ’목도나루학교‘라는 대안학교에서 오신 학생 분인 흐린 님께서 지음에 인턴십 과정으로 함께 했습니다. 지음의 활동가들도 지음 활동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도 있는 시간이었어요. (후기 보기)
특별 후원도 있었습니다.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에서 지난 9년 동안의 운동을 마무리하며, 지음에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청소년 페미니즘 운동의 지향을 공유해왔던 동료 단체들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앞으로 지음의 활동에 잘 담아내겠습니다. 그동안 위티와 함께해서 많이 섭외했고, 덜 외로웠으며, '미숙하고 어리더라도 두렵지 않은 세상'을 고민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위티 해소 선언문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2025년 3분기에도 지음은 자체 기획 활동 뿐만 아니라 많은 연대 활동에 함께 하면서 바쁜 날들을 보냈습니다. 지음의 다양한 활동 소식은 웹페이지와 SNS, 소식지 [뚝딱 지음] 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남은 4분기에 지음은 단체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정기후원인 확대를 위한 집중 모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잊혀진 역사, 80~90년대 고등학생운동 영상 제작’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지음이 계획하고 있는 활동이 많은데요. ① 11월 3일부터는 지음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어린이·청소년인권 상담소를 개소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② 12월 9일에는 경남 창원에서 《고등학생운동사》 북토크를, ③ 11월 19일에는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 - 노키즈존 실태 보고와 대안 모색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④ 11월 23일에는 <사회운동과 정당 정치 토론회 ― 더 나은 상호작용을 위한 원칙과 조건> 을 진행합니다.
다소 많은 것 같지만, 지음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음의 활동을 같이 만들어가는 지으미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결산 보고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지음 메일(yhr.jieum@gmail.com)또는 상임활동가 빈둥(010-삼공구사-36일팔)에게 문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음의 재정 담당인 상임활동가 빈둥입니다. 3분기 결산 보고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아래와 같이 지음의 2025년 3분기(7월~9월) 결산을 공유합니다.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모금팀/조직팀/ 캠페인팀 활동 및 연대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모금팀에서는 단체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모금 홍보 활동을 하며 정기후원, 일시후원을 하신 분들에게 청소년인권의 메시지가 담긴 굿즈들을 보내드렸고, 7월에는《고등학생운동사》 북토크를 전주에서 진행했습니다. 캠페인팀에서는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노키즈존 업소들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활동을 했고, 캠페인 스티커 제작을 준비했습니다. 조직팀에서는 지음의 활동을 함께 채우는 사람들 ‘채움활동가’ 활동/교육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9월에는 청소년인권운동의 주장과 관점을 깊이 살펴보는 미니 강의, 8월 함께 보고 싶은 영화·드라마 이야기 모임, 7월 기후정의와 청소년인권 이야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의 한국에 대한 심의에서 학생인권법 필요성 등을 발표했고, 학생 스마트기기 금지 법안 중단 요구,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혐오표현 진정사건 부당개입 규탄 등에 함께 목소리를 냈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에서 함께 행진하며 입시경쟁 철폐와 학생인권법 제정을 외쳤습니다.
7월부터는 아름다운재단의 2025 공익콘텐츠제작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잊혀진 역사, 80~90년대 고등학생운동 영상 제작’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지음의 활동가들도 함께 참여한 《노키즈존 한국 사회》 책이 발간되어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과 연결하여 이를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연대 활동으로는 <인권운동더하기>에 함께하며 제19회 전국 인권활동가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했으며, 한국여성민우회를 포함한 여러 인권단체들과 함께 돌봄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기획단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지음은 새로운 경험을 했는데요, 9월 2주 동안, 충북 괴산 ’목도나루학교‘라는 대안학교에서 오신 학생 분인 흐린 님께서 지음에 인턴십 과정으로 함께 했습니다. 지음의 활동가들도 지음 활동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도 있는 시간이었어요. (후기 보기)
특별 후원도 있었습니다.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에서 지난 9년 동안의 운동을 마무리하며, 지음에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청소년 페미니즘 운동의 지향을 공유해왔던 동료 단체들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앞으로 지음의 활동에 잘 담아내겠습니다. 그동안 위티와 함께해서 많이 섭외했고, 덜 외로웠으며, '미숙하고 어리더라도 두렵지 않은 세상'을 고민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위티 해소 선언문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2025년 3분기에도 지음은 자체 기획 활동 뿐만 아니라 많은 연대 활동에 함께 하면서 바쁜 날들을 보냈습니다. 지음의 다양한 활동 소식은 웹페이지와 SNS, 소식지 [뚝딱 지음] 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남은 4분기에 지음은 단체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정기후원인 확대를 위한 집중 모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잊혀진 역사, 80~90년대 고등학생운동 영상 제작’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지음이 계획하고 있는 활동이 많은데요. ① 11월 3일부터는 지음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어린이·청소년인권 상담소를 개소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② 12월 9일에는 경남 창원에서 《고등학생운동사》 북토크를, ③ 11월 19일에는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 - 노키즈존 실태 보고와 대안 모색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④ 11월 23일에는 <사회운동과 정당 정치 토론회 ― 더 나은 상호작용을 위한 원칙과 조건> 을 진행합니다.
다소 많은 것 같지만, 지음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음의 활동을 같이 만들어가는 지으미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결산 보고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지음 메일(yhr.jieum@gmail.com)또는 상임활동가 빈둥(010-삼공구사-36일팔)에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