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2026 어린이날 캠페인] "노키즈존 제보해 주세요!" 카드뉴스

2026-05-27
조회수 236

[2026 어린이날 캠페인] 

"노키즈존 제보해 주세요!" 카드뉴스


🌈🎈이 카드뉴스는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 자료집(2025)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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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 혐오를 담은 노키즈존
노키즈존(No kids zone)은 어린이의 출입, 이용을 금지하는 업소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청소년유해업소’와는 달리 법적 근거 없이 업주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몇 살 이하’는 거절하는 영업 방침입니다. 연령 기준도 업소마다 제각각입니다. 노키즈존의 배경에는 어린이에 대한 혐오가 있습니다. 어린이(또는 그 보호자)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이유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2) 노키즈존은 차별이자 인권침해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는 노키즈존이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 행위”, “일부의 사례를 객관적, 합리적 이유 없이 일반화하여 모든 아동의 이용을 원천 배제하는 것은 부당하다”라며 시정을 권고했습니다. UN아동권리위원회는 2019년 한국 정부 심의에서 노키즈존 관행에 우려를 표하고, “아동이 상업 시설을 포함한 공공장소에 접근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권고, 아동이 사회의 일원으로 환영받고 통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고 했습니다.

3) 확대되는 차별의 논리
소수자 집단에게 서비스를 거부하고, 공공장소에서 배제하고, 분리된 공간에만 있으라고 하는 것은, 역사 속 인종차별, 장애인차별에서도 나타난 유구한 차별의 방식이기도 합니다. 업주의 마음대로 특정 집단을 거부할 수 있다는 노키즈존의 논리는 또 다른 ‘노차이니즈존’, ‘노시니어존’, ‘노아줌마존’, 장애인 손님 거부 등 또 다른 ‘노○○존’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4) “우리동네 노키즈존 찾아보자”

노키즈존이 문제가 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노키즈존에 관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지침이나 전수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연령 기준조차 정하지 않은 경우, 노키즈존을 걸어 놓고 실제론 어린이 손님도 받는 사례 등 혼란도 많습니다. 여러 업소가 노키즈존의 이유로 ‘안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 특별히 위험한 요소가 있는지도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이 함께하는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에서 노키즈존 정보와 사례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이유입니다. 현재 전국 120여 곳의 정보가 모여 있습니다.



🔎 주변에서 노키즈존을 발견했다면? 제보해 주세요!

✨ 여러분이 제보해주신 소중한 정보와 경험을 모아 노키즈존의 현실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에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요구하고,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노키즈존 제보 https://nokidszoneout.kr
👉 2026 어린이날 캠페인 더보기 https://campaign.do/DtjO

어린이·청소년과 함께 존중과 환대의 평등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 지금, 참여해 주세요!

#어린이날 #어린이차별철폐의날 #어린이도시민이다 #노키즈존은차별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문의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yhrjie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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