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 소개]
'쟤 때문에…', '우리 학교에 00만 없으면…' 어디선가 갑자기 등장해 교사를, '평범한' 다른 학생을 괴롭히거나 귀찮게 만든다고 여겨지는 존재들. 그리하여 재빨리 처리해야 할 '골칫거리'처럼 취급되는 존재들. 학교와 사회는 '가난해서, 장애가 있어서, 마음이 아파서, 학업 성적이 낮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니 이들을 치료하거나 교정하거나 제지해야 한다고, 그것이 지원이자 교육이라고 명명합니다. 청소년 개인만을 표적으로 삼고, 문제를 반복시키는 구조는 여전히 내버려두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교육을 다시 그려봐야 할까요?
정상성을 잣대로 학생을 숨쉬듯 차별하는 학교, 밀려나고 쫓겨나도 되는 존재가 있는 것인 양 혐오를 부추기는 사회. 본 강좌는 그 구조가 만들어낸 위기를 추적하고, 누적되고 중첩된 위기를 온몸으로 떠안은 채 살아가는 청소년의 삶에 접속합니다. 위기, 통합, 혐오, 연대를 열쇳말로, 학생과 교사 그리고 그 곁에 선 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뿌리를 드러내고, 어떻게 연대의 감각을 회복해나갈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강좌 개요]
📌 일시: 7/2~7/23 매주 목 저녁 7:00~9:00 (총 4회)
📌 장소: 전체 온라인 줌(ZOOM) 진행
📌 참가비: 1강당 2만원, 전 강좌 수강 시 7만원 (활기 기존 및 신규 후원인 20% 할인, 청소년 무료)
📌 납입 계좌: 우리은행 1005-502-698382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 인원: 1강 당 40명 선착순 모집 (입금 기준)
📌 상세 강좌 소개 및 신청링크 : https://forms.gle/6QB7UjWtCoDmXjUZ8
👉 참가비 환불은 각 강의 일주일 전까지 취소시에만 가능합니다.
👉 문의: hwalgy@daum.net / 010-3094-삼육일팔 (빈둥)
👉 주최: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교육공동체 벗
[프로그램 소개]
* 벗에서 발간했거나, 발간 예정인 책의 저자들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책에 담긴 문제의식을 지금 시점의 맥락에서 다시 풀어내는 자리인 만큼, 책도 미리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1강(7/2 PM 7:00) 그런 청소년은 없다_교육복지현장에서 마주 본 '위기'
* 진행: 신선웅 (관악교육복지센터, <위기의 청소년 마주하기>(2026) 저자)
| 교육 현장에서 위기의 상황으로 발견되는 이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상성이라는 잣대를 두는 것조차 무의미해지는 시대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청소년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교육복지 현장의 경험을 기반하여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그려 봅니다.
📍2강(7/9 PM 7:00) 평등한 분리 교육은 없다_ ‘선량한 분리주의’를 넘어 ‘적극적 통합주의’로
* 진행: 윤상원 (노르웨이 스타방에르대학교 교육지식연구소, <누구를 위해 특수교육은 존재하는가>(2023) 저자)
| '모두를 위한 배려'라는 미명 아래 특수교육이 도리어 학생들을 교묘하게 분리하고 배제하는 구조적 한계를 짚어냅니다. 장애라 명명된 한 특수교사로서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우리가 행하고 있는 '선량한 분리주의'의 실체를 마주하고, '특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악을 덜어내기 위한 실천적 성찰을 나누고자 합니다.
📍3강(7/16 PM 7:00) 산재 피해자와 극우 사이에서_공업고 남학생의 정치와 감정
* 진행: 연혜원 (투명가방끈, <공업고 소년들>(발간 예정) 저자)
| 공업고 남학생들은 종종 산재 피해자이거나 극우화된 청소년으로만 호명됩니다. 이 강의는 그 이분법을 넘어, 학교가 노동자 남성성을 어떻게 능력주의적이고 여성혐오적인 방식으로 길러내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청소년들이 어떤 감정과 생존의 윤리를 만들어가는지를 탐구합니다.
📍4강(7/23 PM 7:00) ‘응징’이 아닌 ‘연결’을 꿈꾼다_연대의 감각을 일깨우는 인권교육
* 진행: 한낱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교육 새로고침>(2018) 공동 저자)
| 차별과 혐오로 ‘갈라치기’된 존재들이 어떻게 서로의 입장에 서고, 연결되고, 연대를 그려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인권교육은 어떤 응답을 내어놓을 수 있고, 어떤 도전을 해나가고 있는지 안내합니다. 실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나 청소년지원현장에서 나눌 수 있는 핵심메시지와 질문을 나눕니다.
* 본 강좌는 청소년인권운동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다져온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와 연대 단체 '교육공동체 벗'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강좌 수익금은 전액 청소년운동 공동 사무공간 운영 등 활동 기반을 조성하는 데 쓰입니다. 강의 후원으로 연대해주신 네 분의 강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좌 소개]
'쟤 때문에…', '우리 학교에 00만 없으면…' 어디선가 갑자기 등장해 교사를, '평범한' 다른 학생을 괴롭히거나 귀찮게 만든다고 여겨지는 존재들. 그리하여 재빨리 처리해야 할 '골칫거리'처럼 취급되는 존재들. 학교와 사회는 '가난해서, 장애가 있어서, 마음이 아파서, 학업 성적이 낮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니 이들을 치료하거나 교정하거나 제지해야 한다고, 그것이 지원이자 교육이라고 명명합니다. 청소년 개인만을 표적으로 삼고, 문제를 반복시키는 구조는 여전히 내버려두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교육을 다시 그려봐야 할까요?
정상성을 잣대로 학생을 숨쉬듯 차별하는 학교, 밀려나고 쫓겨나도 되는 존재가 있는 것인 양 혐오를 부추기는 사회. 본 강좌는 그 구조가 만들어낸 위기를 추적하고, 누적되고 중첩된 위기를 온몸으로 떠안은 채 살아가는 청소년의 삶에 접속합니다. 위기, 통합, 혐오, 연대를 열쇳말로, 학생과 교사 그리고 그 곁에 선 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뿌리를 드러내고, 어떻게 연대의 감각을 회복해나갈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강좌 개요]
📌 일시: 7/2~7/23 매주 목 저녁 7:00~9:00 (총 4회)
📌 장소: 전체 온라인 줌(ZOOM) 진행
📌 참가비: 1강당 2만원, 전 강좌 수강 시 7만원 (활기 기존 및 신규 후원인 20% 할인, 청소년 무료)
📌 납입 계좌: 우리은행 1005-502-698382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 인원: 1강 당 40명 선착순 모집 (입금 기준)
📌 상세 강좌 소개 및 신청링크 : https://forms.gle/6QB7UjWtCoDmXjUZ8
👉 참가비 환불은 각 강의 일주일 전까지 취소시에만 가능합니다.
👉 문의: hwalgy@daum.net / 010-3094-삼육일팔 (빈둥)
👉 주최: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교육공동체 벗
[프로그램 소개]
* 벗에서 발간했거나, 발간 예정인 책의 저자들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책에 담긴 문제의식을 지금 시점의 맥락에서 다시 풀어내는 자리인 만큼, 책도 미리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1강(7/2 PM 7:00) 그런 청소년은 없다_교육복지현장에서 마주 본 '위기'
* 진행: 신선웅 (관악교육복지센터, <위기의 청소년 마주하기>(2026) 저자)
| 교육 현장에서 위기의 상황으로 발견되는 이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상성이라는 잣대를 두는 것조차 무의미해지는 시대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청소년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교육복지 현장의 경험을 기반하여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그려 봅니다.
📍2강(7/9 PM 7:00) 평등한 분리 교육은 없다_ ‘선량한 분리주의’를 넘어 ‘적극적 통합주의’로
* 진행: 윤상원 (노르웨이 스타방에르대학교 교육지식연구소, <누구를 위해 특수교육은 존재하는가>(2023) 저자)
| '모두를 위한 배려'라는 미명 아래 특수교육이 도리어 학생들을 교묘하게 분리하고 배제하는 구조적 한계를 짚어냅니다. 장애라 명명된 한 특수교사로서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우리가 행하고 있는 '선량한 분리주의'의 실체를 마주하고, '특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악을 덜어내기 위한 실천적 성찰을 나누고자 합니다.
📍3강(7/16 PM 7:00) 산재 피해자와 극우 사이에서_공업고 남학생의 정치와 감정
* 진행: 연혜원 (투명가방끈, <공업고 소년들>(발간 예정) 저자)
| 공업고 남학생들은 종종 산재 피해자이거나 극우화된 청소년으로만 호명됩니다. 이 강의는 그 이분법을 넘어, 학교가 노동자 남성성을 어떻게 능력주의적이고 여성혐오적인 방식으로 길러내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청소년들이 어떤 감정과 생존의 윤리를 만들어가는지를 탐구합니다.
📍4강(7/23 PM 7:00) ‘응징’이 아닌 ‘연결’을 꿈꾼다_연대의 감각을 일깨우는 인권교육
* 진행: 한낱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교육 새로고침>(2018) 공동 저자)
| 차별과 혐오로 ‘갈라치기’된 존재들이 어떻게 서로의 입장에 서고, 연결되고, 연대를 그려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인권교육은 어떤 응답을 내어놓을 수 있고, 어떤 도전을 해나가고 있는지 안내합니다. 실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나 청소년지원현장에서 나눌 수 있는 핵심메시지와 질문을 나눕니다.
* 본 강좌는 청소년인권운동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다져온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와 연대 단체 '교육공동체 벗'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강좌 수익금은 전액 청소년운동 공동 사무공간 운영 등 활동 기반을 조성하는 데 쓰입니다. 강의 후원으로 연대해주신 네 분의 강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