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도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시민으로서 행동할 것이며, 우리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되찾을 것이다. 나아가 어린이·청소년이 시민으로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 미래를 위해 지금을 유예당하지 않는 사회, 함께 살고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지난 12월 10일, 약 5만여명의 청소년이 동참한 청소년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윤석열과 윤석열에 동조하는 정치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월 12일, 윤석열은 대국민 담화를 하면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는 게 아니라, ‘국민과 싸우겠다’고 선언했어요.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기는커녕 뻔뻔함으로 무장한 윤석열은 당장 물러나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 함께가요, 윤석열 탄핵하러!
청소년 시민이 여기 있다! 윤석열은 당장 물러나라!
12월 14일 이번 주 토요일에도 다시 광장에서 모입니다. 윤석열 퇴진의 순간까지 함께 힘내봐요!🙌
-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12시, 당산역 8번 출구 앞에서 만나요!
- 손난로와 손피켓을 나눠드려요.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깃발을 들고 국회로 행진합니다.

🔥함께해요, 후원으로 연대하기!
거침없이, 즐겁게, 오래 잘 싸울 수 있도록
지음이 더 많은 청소년 시민들과 만나고, 탄핵 이후에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회 그 자체를 변화시키기 위한 운동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계속 지켜봐주시고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후원으로 연대하기🧡
- https://yhrjieum.kr/donate
- 기업은행 141-081609-04-011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 10만원 이상 후원하시고,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지음 계좌로 송금하시기 전에, 먼저 yhr.jieum@gmail.com 으로 문의주세요!
"청소년도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시민으로서 행동할 것이며, 우리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되찾을 것이다. 나아가 어린이·청소년이 시민으로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 미래를 위해 지금을 유예당하지 않는 사회, 함께 살고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지난 12월 10일, 약 5만여명의 청소년이 동참한 청소년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윤석열과 윤석열에 동조하는 정치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월 12일, 윤석열은 대국민 담화를 하면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는 게 아니라, ‘국민과 싸우겠다’고 선언했어요.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기는커녕 뻔뻔함으로 무장한 윤석열은 당장 물러나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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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이번 주 토요일에도 다시 광장에서 모입니다. 윤석열 퇴진의 순간까지 함께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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