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에 나오는 사람들! 어느덧 12차까지 왔습니다. 지난 2월 22일 토요일에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일명 '사이다 파티'부터 함께했어요. 지음은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사회대개혁특별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는데요. 총 11개 소위원회 중 '교육과 청(소)년의 삶에 평등을 여는 세상', '모두의 존엄과 공존을 위한 성평등·인권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대개혁 이야기 다 나누는 '사이다 파티'는 윤석열 파면 이후,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 자리에 학생인권법과 차별금지법이 빠질 수 없겠죠! 실제로 현장에서 지음의 난다 활동가가 온라인 자유발언대 '천만의 연결'에서 많은 호응을 받아 깜짝 발언을 할 기회가 생겼어요. 학생인권법, 차별금지법과 함께, 쫓겨나지 않는 세상, 위아래 없는 평등 세상을 이야기하며 지음의 '어린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깃발을 잠시 자랑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지음은 평등의 힘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민주주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힘 모아보아요!
✊ 2월 22일에 든 피켓 구호들
경쟁교육 탄핵하고 청(소)년이 평등한 세상
평등의 힘으로! 가자, 파면까지!
바로 지금,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윤석열 퇴진,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에 나오는 사람들! 어느덧 12차까지 왔습니다. 지난 2월 22일 토요일에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일명 '사이다 파티'부터 함께했어요. 지음은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사회대개혁특별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는데요. 총 11개 소위원회 중 '교육과 청(소)년의 삶에 평등을 여는 세상', '모두의 존엄과 공존을 위한 성평등·인권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대개혁 이야기 다 나누는 '사이다 파티'는 윤석열 파면 이후,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 자리에 학생인권법과 차별금지법이 빠질 수 없겠죠! 실제로 현장에서 지음의 난다 활동가가 온라인 자유발언대 '천만의 연결'에서 많은 호응을 받아 깜짝 발언을 할 기회가 생겼어요. 학생인권법, 차별금지법과 함께, 쫓겨나지 않는 세상, 위아래 없는 평등 세상을 이야기하며 지음의 '어린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깃발을 잠시 자랑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지음은 평등의 힘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민주주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힘 모아보아요!
✊ 2월 22일에 든 피켓 구호들
경쟁교육 탄핵하고 청(소)년이 평등한 세상
평등의 힘으로! 가자, 파면까지!
바로 지금,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윤석열 퇴진,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