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후기] 송년회를 헬스장에서 하는 단체가 있다~? 그게 바로 지음이에요...🌟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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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 2025 지음 송년회 & 채움의 밤이 열렸습니다.
채움활동가, 기존 지으미, 새롭게 가입하신 분들, 운영(상임&책임)활동가들까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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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같이 모여서 단체 사진 찰칵)


올해 지음 송년회는 특별한 공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바로 서울 대방역 근처에 있는 ’피프티핏‘이라는 운동센터입니다. 여기에는 조금 엉뚱한 사연이 있습니다. 사실은 잘 모르는 상태로 추천을 받은 곳이었고, 준비팀에서 대관 신청을 하고서 답사 가는 날에 헬스장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었죠. ’피프티핏‘ 측에서도 저희가 청소년 ’운동(not 사회운동 yes 체육운동...)‘ 모임인 줄 알았다는 웃픈 대화가 있었답니다! 찾아오시는 분들도 ’여기가 맞나‘ 하면서 오셨다고 해요. 약간 안 어울리는 듯 했지만, 결과적으로 다같이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었어요.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저렴하게 대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피프티핏‘ 분들께 후기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순서는 리허설도 없이 진행한 ”웰컴 공연“이었어요. 난다님의 우쿨렐레 반주에 맞춰 성령님이 노래를 불렀답니다. 공연을 시작으로 와글와글 우당탕탕 지음 송년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냥님이 준비한 ”뿅뿅 지음 오락실“은 대부분 실패로 끝났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요. ”도전! 인권노래자랑“ 시간에는 직접 지은 노랫말에 원하는 컨셉을 입력하면 즉석 작곡을 해서 노래까지 불러주는, 신기술 AI를 통해 노래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어서 채움 이야기모임, 12월 주제 ”올해의 발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자 올 한 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이야기, 나 자신 혹은 주변에 관한 새로운 경험 혹은 다시 느끼게 된 점들을 자연스레 나누었어요.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내년에 이런 모임/팀 활동을 해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도 나왔다는 점! 내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두근두근 선물 나눔!“을 통해 각자 준비한 선물 또는 편지를 소개하고 교환하며 훈훈한 마무리까지!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수다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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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웰컴 공연 무대, 송년회 환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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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맛있는 음식과 과일들! 모두 비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지으미, 지음 활동가들과 함께해서 더욱 든든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이번 송년회를 끝으로, 올해 채움활동가 모임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아마도 새로운 방식과 내용으로 채움활동가 과정을 준비, 운영하게 될 것 같아요. 자세한 이야기는 2026년 총회에서 더 공유하려 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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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반짝이 트리에 걸었던 소원 쪽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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