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닫기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site search
로그인
site search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MENU
활동소식
캠페인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전체
공지
소식
발표
글지음
재정보고
활동
검색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어린이차별철폐의 날’ 맞이 캠페인 출범 기자회견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어린이차별철폐의 날’ 맞이 캠페인 출범 기자회견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오늘(5월 2일) 오전 11시, 지음과 여러 단체들이 함께 모여 “노
0
0
2025-05-02
조회
966
공지
발표
[지역•시민•정당 공동성명] 어린이•청소년은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만들어진 급식을 먹고싶다!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투쟁에 연대하며 -
[지역•시민•정당 공동성명] 어린이•청소년은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만들어진 급식을 먹고싶다!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투쟁에 연대하며 - 지난 3월 대
0
0
2025-05-01
조회
544
공지
발표
[공동성명] 난민신청자 강제송환을 중단하라! 폭력진압 사과하고 연행자를 석방하라!
[공동성명] 난민신청자 강제송환을 중단하라! 폭력진압 사과하고 연행자를 석방하라! 4월23일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서 난민신청자의 강제송환을 규탄하던 우리들은 국가폭력의 목격자가
0
0
2025-04-25
조회
382
공지
발표
[청소년단체 공동논평] 아직도 청소년 당원에게 투표권이 없었다고? - 청소년의 경선 참여가 ‘배려’라는 더불어민주당 규탄한다
[청소년단체 공동논평] 아직도 청소년 당원에게 투표권이 없었다고? - 청소년의 경선 참여가 ‘배려’라는 더불어민주당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만 16~
0
0
2025-04-15
조회
665
공지
발표
[성명] 윤석열을 파면했다, 가자! 평등으로 - 윤석열 파면시킨 우리의 힘이 우리의 미래
윤석열을 파면했다, 가자! 평등으로 - 윤석열 파면시킨 우리의 힘이 우리의 미래 긴긴 불면의 밤이 끝났다. 윤석열이 내란을 시도한 날로부터 그가 대통령이 아님을 확인하기까지 넉
0
0
2025-04-04
조회
471
공지
발표
[공동성명] 반인권·반민주 윤석열 파면, 이제는 청소년과 함께 평등으로!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하며
[공동성명] 반인권·반민주 윤석열 파면, 이제는 청소년과 함께 평등으로!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하며 반인권·반민주, 극우 음모론자,
0
0
2025-04-04
조회
571
공지
발표
[3.29 민중의 행진 선언문] 평등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
[가자 평등으로! 3.29 민중의 행진 선언문] 평등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 윤석열은 대통령일 수 없다.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순간 모두에게 자명해진 진실이다.
0
0
2025-03-30
조회
520
공지
발표
[3.27 평등시민 총파업 결의문] 내란의 오늘을 멈추고 평등의 내일을 열자
[3.27 평등시민 총파업 결의문] 내란의 오늘을 멈추고 평등의 내일을 열자 한국 민주주의는 붕괴하기 직전이다. 윤석열의 파면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 윤석열은 우리
0
0
2025-03-27
조회
470
공지
발표
[논평] 교사의 자의적인 조치 확대는 답이 될 수 없다
[논평] 교사의 자의적인 조치 확대는 답이 될 수 없다 - 3월 13일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2025년 3월, 시민들이 광장에
0
0
2025-03-14
조회
509
공지
발표
[선언문] 존엄과 평등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선언문] 존엄과 평등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피고인 윤석열이 석방되었다. 힘없고 돈없는 이들이 법 앞에 권리를 구할 때는 쳐다보지도 않던 법원과 검찰은 피고인의 권리를
0
0
2025-03-13
조회
486
공지
발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시국선언문 -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시국선언문>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고 선언하고 ‘여성가족부
0
0
2025-03-13
조회
524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노동자의 인권을 허공에 매달리게 할 수는 없다!
노동자의 인권이 허공에 매달리지 않게, 정리해고 철회하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와 고진수 고공농성 지지 26개 인권단체 기자회견 - 일시 : 2025년 2월 20일(목) 오전
0
0
2025-02-24
조회
586
공지
발표
[공동성명] 분리와 배제를 먼저 배우지 않는 학교를 바라며 - 학생에 대한 제지 및 분리 조치를 신설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중단하라
[공동성명] 분리와 배제를 먼저 배우지 않는 학교를 바라며 -학생에 대한 제지 및 분리 조치를 신설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중단하라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교원의 학
0
0
2025-02-24
조회
656
공지
발표
[논평] ‘위험한 존재들’을 미리 쫓아내겠다는 건 해법이 될 수 없다 - 대전 초등학교 살인사건 및 그 대책에 대해, 애도와 우려를 표하며
[논평] ‘위험한 존재들’을 미리 쫓아내겠다는 건 해법이 될 수 없다 - 대전 초등학교 살인사건 및 그 대책에 대해, 애도와 우려를 표하며 대전의 한 초등학
0
0
2025-02-19
조회
756
공지
발표
[논평] 시민들의 명령이다. 자격 없는 인권위원들은 윤석열과 내란세력 옹호 결의안 즉각 철회하라. -‘긴급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 안건논의 전원위원회 개최 무산에 부쳐-
시민들의 명령이다. 자격 없는 인권위원들은 윤석열과 내란세력 옹호 결의안 즉각 철회하라. -‘긴급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 안건논
0
0
2025-01-14
조회
1031
공지
발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돌아가신 179명의 희생자분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돌아가신 179명의 희생자분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심란하고 어수선한 연말, 슬프고 안타까운 참사가 있었습니다.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 사고로 돌아
0
0
2024-12-30
조회
846
공지
발표
[논평] 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을 환영한다
[논평] 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을 환영한다 2024년 12월 13일,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부결시켰다. 광주광역시의회의 마땅하고 올바른
0
0
2024-12-23
조회
852
공지
발표
[성명] 서울시교육청과 예일여고는 학생의 정치적 자유를 적극 보장하라!
[성명] 서울시교육청과 예일여고는 학생의 정치적 자유를 적극 보장하라!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예일여고가 학생들의 시국선언문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애초
0
0
2024-12-17
조회
919
공지
발표
[성명] 윤석열이 폐지한 학생인권, 이제는 회복되어야 할 때
[성명] 윤석열이 폐지한 학생인권, 이제는 회복되어야 할 때 윤석열 탄핵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은 시민의 힘! 그 길에 청소년들도 광장의 주체로 당당하게 함께 했다. 하지만 이런
0
0
2024-12-16
조회
796
공지
발표
[입장] 민주주의 파괴와 백래시 선동한 윤석열 대국민 담화
민주주의 파괴와 백래시 선동한 윤석열 대국민 담화 오늘(12월 12일) 오전 내란수괴 윤석열은 “사퇴’나 “사죄"가 아니라, 더 많은 내
0
0
2024-12-12
조회
784
Previous
1
2
3
4
5
6
7
8
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