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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청소년 시민이 여기 있다! 윤석열은 당장 물러나라! 12월 14일, 지음 깃발 아래서 모여요!🍊
"청소년도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시민으로서 행동할 것이며, 우리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되찾을 것이다. 나아가 어린이·청소년이 시민으로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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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조회
610
공지
공지
🔥🥊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전국 12월 탄핵 집회 일정 모음! 광장에서 함께 만나요💪
🔥🥊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전국 12월 탄핵 집회 일정 모음! 광장에서 함께 만나요! (※ 해당 게시물은 청소년 시국선언 참가자 및 집회 참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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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조회
3364
공지
발표
[입장] 민주주의 파괴와 백래시 선동한 윤석열 대국민 담화
민주주의 파괴와 백래시 선동한 윤석열 대국민 담화 오늘(12월 12일) 오전 내란수괴 윤석열은 “사퇴’나 “사죄"가 아니라, 더 많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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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조회
514
공지
소식
[후기]🔥🥊 49,052명의 청소년이 외친다!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과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는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령’ 이후, 12월 4일 오후부터 12월 9일 오전까지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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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조회
723
공지
발표
49,052명의 청소년이 외친다!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령’ 이후, 12월 4일 오후부터 12월 9일 오전까지 〈민주주의와 인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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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조회
5342
공지
소식
✊ 청소년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 🔥 49,052명의 청소년이 외친다. 윤석열은 물러나라!
49,052명의 청소년이 외친다. 윤석열은 물러나라! ✊ 청소년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 🔥🔥 - 일시 : 2024년 12월 10일(화) 오전 11시 40분 - 장소 : 서울 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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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조회
887
공지
공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 긴급 모금을 호소합니다!
많은 분들이 요 근래 폭풍같은 일상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지음도 함께 광장에 나와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있어요. 청소년 시민들의 이야기는 잘 드러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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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조회
830
공지
발표
[성명] 청소년-시민은 너희에게 권력을 준 적 없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국민의힘 해체하자!
[성명] 청소년-시민은 너희에게 권력을 준 적 없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국민의힘 해체하자!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친 시민의 요구를 묵살하고 끝내 국민의힘 국회의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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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조회
655
공지
공지
[참여/홍보 요청]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밤 갑자기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이전부터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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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조회
1181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63호] 학생인권법 제정, 사실 이제 그만 외치고 싶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학생인권법 제정, 사실 이제 그만 외치고 싶습니다 2023년부터 이어진 학생인권조례 폐지 정국 속에서, 야당의 주도로 22대 국회에는 두 개의 학생인권법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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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조회
433
공지
소식
[채움 후기] 채움활동가 과정 11월 활동 - “우리의 말의 역사가 되도록” 특강을 진행했어요!📝
11월 9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는 『당신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의 공저자인 이호연 님을 초대해 “우리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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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조회
435
공지
발표
[공동성명] 학생 참여 보장으로 학교민주주의의 문을 열자 ⁃ 학생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법제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공동성명] 학생 참여 보장으로 학교민주주의의 문을 열자⁃ 학생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법제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지난 21일, 학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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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조회
656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아프면 아픈 대로 사는 삶을 위해
아프면 아픈 대로 사는 삶을 위해 - 이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잘 아플 권리’라는 개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지난 8월 10일, 청소년인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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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조회
704
공지
공지
[재공지] [초대합니다💌] 12월 21일, 지음과 함께하는 연말 모임 & 광화문 광장에 함께 가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많은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세상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지음에서는 2024 채움활동 공유회와 송년회 등 연말모임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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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조회
1018
공지
소식
[차별금지법제정연대] 76주년 세계인권선언 주간 <검열 도서와 함께 하는 배움과 성장의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76주년 세계인권선언 주간 <검열 도서와 함께 하는 배움과 성장의 공동체> 성평등·성교육 도서에 '불온 도서' 딱지가 붙고 검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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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조회
690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 - 처벌 등 강제적 수단에 앞서 대안 먼저 찾아야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 - 처벌 등 강제적 수단에 앞서 대안 먼저 찾아야 -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청소년들에게 휴대폰(스마트폰) 사용을 규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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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조회
818
공지
소식
🌾 대놓고 체제전환 11월 수다회 : "법 오조오억개 만들면 세상이 바뀔까?"
🌾 대놓고 체제전환 11월 수다회 : "법 오조오억개 만들면 세상이 바뀔까?" "OOOO 제정하라!" 활동하면서 많이 외치는 구호입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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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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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공지
소식
[후기] 전태일 정신, 평등을 향해 - 가자! 체제전환!🙌
11월 9일 토요일, 2024 전국노동자대회 사전집회 <가자, 체제전환!>에 지음 활동가들도 참여했어요. 같은 날 채움활동가 교육 과정이 있어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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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조회
627
공지
글지음
[오마이뉴스][주장] 스마트폰 수거의 근거로 거론된 유네스코 보고서, 금지 정책이 간과하는 부분에 대한 권고도 담았지만, 제대로 소개 안돼
지음의 책임활동가 새시비비님이 오마이뉴스에 작성해주신 글을 소개합니다. 학생 휴대폰 수거 인권침해 아니다? 실망스런 인권위 그리고 언론 [주장] 스마트폰 수거의 근거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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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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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공지
소식
[후기] 🌈2024 학생저항의날 - 가자, 학생인권 있는 학교로!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 “지금 바로, 학생인권법!” 프로필 게시 안내
지난 11월 2일, 학생저항의날을 하루 앞둔 토요일,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집중 집회가 열렸습니다! 🧡✨ 지음 활동가들도 오전에 부스 진행부터 함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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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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