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호는 2025년을 맞이하며 지음의 활동을 함께 지어 온 상임활동가, 책임활동가들의 새해인사 한마디를 보내드립니다.
빈둥 : 어지러운 날들 속에서 복잡한 생각이 체계 없이 축적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새해이니만큼 (이미 2025년은 한 달이 지나가지만) 어떻게든 원기옥 모으듯 힘을 모아서 활동해나가고 싶어요. 올 한해도 청소년인권 보장을 위한 지음의 활동에 관심 가져주시고 연대해주시길 바랄게요! 또 만나요!
공현 : 연말에서 연초로 이렇게 훅 넘어온 해도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해이고, 지음은 또 새로운 기획과 언어로 찾아오려고 준비 중입니다. 올해에는 민주주의도 그렇고 청소년인권도 그렇고… 후퇴하기보다는 좀 더 나아지는 소식이 더 많길 바랍니다.
은설 : 12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벌써 1월이 다 지났네요. 여전히 앞으로의 일을 미리 따질 수 없는 시국의 한가운데지만, 지음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아낸 힘을 통해 어떻게든 잘 헤쳐왔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인권의 앞길을 더 넓게 열기 위해 이번 한 해도 머리 맞대어가며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만나요!
[활동가들의 새해인사 한마디💌]
- 2025년에도 지음과 함께 위아래 없는 평등한 세상 만들어가요!
빈둥 : 어지러운 날들 속에서 복잡한 생각이 체계 없이 축적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새해이니만큼 (이미 2025년은 한 달이 지나가지만) 어떻게든 원기옥 모으듯 힘을 모아서 활동해나가고 싶어요. 올 한해도 청소년인권 보장을 위한 지음의 활동에 관심 가져주시고 연대해주시길 바랄게요! 또 만나요!
공현 : 연말에서 연초로 이렇게 훅 넘어온 해도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해이고, 지음은 또 새로운 기획과 언어로 찾아오려고 준비 중입니다. 올해에는 민주주의도 그렇고 청소년인권도 그렇고… 후퇴하기보다는 좀 더 나아지는 소식이 더 많길 바랍니다.
은설 : 12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벌써 1월이 다 지났네요. 여전히 앞으로의 일을 미리 따질 수 없는 시국의 한가운데지만, 지음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아낸 힘을 통해 어떻게든 잘 헤쳐왔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인권의 앞길을 더 넓게 열기 위해 이번 한 해도 머리 맞대어가며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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