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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지음 59호] 지켜보는 난다 - ‘불안이’와 사춘기
[활동가의 편지💌] 지켜보는 난다 - ‘불안이’와 사춘기 *영화 <인사이드 아웃2> 내용 스포일러 있음* 영화 <인사이드 아웃2> 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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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조회
579
공지
소식
[후기] 중부교육지원청 책임자 징계와 부당전보 철회 8.7 연대행진에 참여했습니다.
8월 7일,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 인정 / 부당전보 철회 / 중부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 및 징계/ A중학교의 성폭행사안 해결 및 서울시 전체 학교의 성폭력에 대한 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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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조회
652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스포츠에 폭력은 어쩔 수 없다’는 변명에 대하여
‘스포츠에 폭력은 어쩔 수 없다’는 변명에 대하여 - 빈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SON축구아카데미의 손웅정 감독(축구선수 손흥민의 부친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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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조회
699
공지
소식
[후기] 채움활동가 과정 7월 활동 - 책 모임을 진행했어요 📖
지난 7월 13일 채움활동가 과정으로 책 모임을 진행했어요.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는 매달 프레시안에 글을 연재하고 있는데요, 연재한 글들 중 24편을 선별해 발간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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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조회
648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교 민주화와 학생 인권을 희생해 얻을 교권은 없다 - '레드카드 사건' 판결 다시 보기
학교 민주화와 학생 인권을 희생해 얻을 교권은 없다 - '레드카드 사건' 판결 다시 보기 - 새시비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자녀에게 레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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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조회
912
공지
발표
[성명] 학생도, 교사도 보호할 수 없는 ‘서이초 특별법’
[성명] 학생도, 교사도 보호할 수 없는 ‘서이초 특별법’ - 더불어민주당은 법률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백승아 의원의 대표 발의로 교권 강화를 목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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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조회
722
공지
발표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대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을 환영한다!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대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을 환영한다!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집행정지에 이은 이번 대법원의 판결이 다시 한 번 학생인권 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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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조회
739
공지
공지
학생인권 후퇴에 지지 않겠다 - 인권과 민주주의 퇴행에 맞선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의 투쟁에 힘을 보태주세요!
학생인권 후퇴에 지지 않겠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퇴행에 맞선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의 투쟁에 힘을 보태주세요!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들의 이야기 - 충남과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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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조회
1110
공지
발표
[공동성명]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공동성명]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우리는 최근 발의된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심각하게 위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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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조회
819
공지
공지
2024 상임활동가 여름 휴가 안내
휴가 안내 7월 22일~26일 지음 상임활동가들의 여름 휴가입니다. 문의는 메일 남겨주시면 복귀 후 응답 드리겠습니다. 재충전 후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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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조회
584
공지
소식
[후기] 다시 한번, 활기 충전! 활기 15주년 후원주점에 다녀왔어요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이 함께 하고 있는 청소년인권 단체들의 연대체인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지난 7월 3일 후원주점을 열었어요.지음의 활동가들도 후원주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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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조회
1101
공지
재정보고
2024년 2분기 결산
안녕하세요! 2024년 재정 담당 상임활동가 난다입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2분기 재정 결산을 공유합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올해 초에 기획한 여러 활동들을 본격적으로 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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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조회
1752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청소년들의 민주화운동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청소년들의 민주화운동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몇 년 전, <1991년 열사 투쟁 3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 1991년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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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조회
1052
공지
소식
[후기] "무엇이 학교를 전쟁터로 만드는가?" 교육 주체 연대 토론회를 했어요!
지난 7월 6일, "무엇이 학교를 전쟁터로 만드는가?" 토론회가 열렸어요. 윤석열 정부의 교권 대책이 실행된지 1년, 각자도생으로 내몰리는 학교의 문제를 여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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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조회
880
공지
소식
[함께 만나요🍹] 다시 한번, 활기 충전! 활기 15주년 후원주점에서 만나요.
다시 한번, 활기 충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이 함께 하고 있는 청소년인권 단체들의 연대체인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후원행사를 열어요. 7월 6일 토요일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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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조회
797
공지
소식
[후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622일차, <2024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권리 7대 입법 제•개정 1박 2일 전동행진>에 연대했어요.
오늘(7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622일차, <2024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권리 7대 입법 제•개정 1박 2일 전동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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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조회
745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58호] 공현의 투덜리즘 - 인권활동가가 하는 일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인권활동가가 하는 일 인권활동가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이 ‘네가 하는 일이 대체 뭘 하는 거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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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조회
773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이 부정당하고 후퇴하게 둘 순 없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가결을 규탄하며
[논평]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이 부정당하고 후퇴하게 둘 순 없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가결을 규탄하며 2024년 6월 25일, 서울시의회에서 끝내 서울시 학생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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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조회
752
공지
소식
[후기] 🚌 “청소년인권과 민주주의의 만남” 민주화운동 역사 여행을 진행했어요!
6월 15일-16일, 1박 2일 동안 광주에서 “청소년인권과 민주주의의 만남” 민주화운동 역사 여행을 진행했어요. 12명의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 모여 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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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조회
818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교사에게도 학생인권이 필요합니다 - 학생인권 보장의 책무는 정부에 있다
교사에게도 학생인권이 필요합니다 - 학생인권 보장의 책무는 정부에 있다 - 진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2003년부터 교사로 일해 왔다. 학교는 사회에서 가장 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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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조회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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