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21일, 2일 동안 지음은 연세대학교 제4회 인권축제 <오늘부터 우리는> 부스제에 참석했습니다.🌱
부스 프로그램으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경험했던 차별을 포스트잇에 적어 공유하기'를 진행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경험한 부당함들을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나이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 "좋은 순간이 없는데, '좋을 때'라고 말한다."라는 글이 인상깊게 남아 있는데요, 참여자 분들도 해당 글을 많이 이야기할 정도였어요. 많은 이들에게 어린 시절이 좋은 것이 아님에도 쉽게 '좋을 때'라고 여겨지거나 평가받는 것들의 괴리와 오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로 적어 주신 분들도 계신데요, 아이디어가 교수에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든지, 어리니까 어른들의 일은 알 필요없다는 말들을 들어온 경험들이 꽤 있더라고요. 슬프게도 국적을 가리지 않는 나이 차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ㅠ
포스트잇 공유 프로그램 이외에도 지음의 활동가들은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과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소개하면서 청소년인권의 문제의식과 지음의 활동을 알리기도 하고, 어린이날의 행사로 기획한, 체벌 생존자 위로회의 초대장을 만들어서 행사도 홍보하고, 부스제를 아주 알차게 챙겼답니다. 덕분인지 부스에 참여하신 분께서 " ~양/~군/~친구라고 종종 학생들을 불렀는데 생각해보지 못한 측면이네요."라고 포스트잇에 적어주셔서 청소년인권에 대한 인식을 넓혀갔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뜨기도 했고요.
그리고 기쁜 소식! 이번 행사를 통해서 지음의 온라인 소식지 '뚝딱 지음'을 가입하신 분들이 무려 100명이 넘는다는 사실!🙌🙌
함께 기뻐해주시고, 주변에 지음의 소식지를 많이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이번처럼 밖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서, 청소년인권에 대해 더 자주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른 자리에서 또 만나요!🥳
이틀 간 진행한 부스제 활동 사진을 첨부합니다~

지음의 활동가들의 단체 사진!✨

옆 동네에서 부스 하고 계신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분들과도 찰칵!✨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

부스 프로그램 안내와 지음 활동 소개하는 시간~


행사 중간에 참여자 분들이 공유해주신 다양한 나이 차별 경험들을 사진으로 남겨 보았어요.

지음에서 발간한 단행본 <바로, 지금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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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21일, 2일 동안 지음은 연세대학교 제4회 인권축제 <오늘부터 우리는> 부스제에 참석했습니다.🌱
부스 프로그램으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경험했던 차별을 포스트잇에 적어 공유하기'를 진행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경험한 부당함들을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나이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 "좋은 순간이 없는데, '좋을 때'라고 말한다."라는 글이 인상깊게 남아 있는데요, 참여자 분들도 해당 글을 많이 이야기할 정도였어요. 많은 이들에게 어린 시절이 좋은 것이 아님에도 쉽게 '좋을 때'라고 여겨지거나 평가받는 것들의 괴리와 오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로 적어 주신 분들도 계신데요, 아이디어가 교수에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든지, 어리니까 어른들의 일은 알 필요없다는 말들을 들어온 경험들이 꽤 있더라고요. 슬프게도 국적을 가리지 않는 나이 차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ㅠ
포스트잇 공유 프로그램 이외에도 지음의 활동가들은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과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소개하면서 청소년인권의 문제의식과 지음의 활동을 알리기도 하고, 어린이날의 행사로 기획한, 체벌 생존자 위로회의 초대장을 만들어서 행사도 홍보하고, 부스제를 아주 알차게 챙겼답니다. 덕분인지 부스에 참여하신 분께서 " ~양/~군/~친구라고 종종 학생들을 불렀는데 생각해보지 못한 측면이네요."라고 포스트잇에 적어주셔서 청소년인권에 대한 인식을 넓혀갔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뜨기도 했고요.
그리고 기쁜 소식! 이번 행사를 통해서 지음의 온라인 소식지 '뚝딱 지음'을 가입하신 분들이 무려 100명이 넘는다는 사실!🙌🙌
함께 기뻐해주시고, 주변에 지음의 소식지를 많이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이번처럼 밖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서, 청소년인권에 대해 더 자주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른 자리에서 또 만나요!🥳
이틀 간 진행한 부스제 활동 사진을 첨부합니다~
지음의 활동가들의 단체 사진!✨
옆 동네에서 부스 하고 계신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분들과도 찰칵!✨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
부스 프로그램 안내와 지음 활동 소개하는 시간~
행사 중간에 참여자 분들이 공유해주신 다양한 나이 차별 경험들을 사진으로 남겨 보았어요.
지음에서 발간한 단행본 <바로, 지금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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