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신청 마감]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에 초대합니다!

2024-04-16
조회수 2117

체벌을 겪었던, 겪고 있는 분들을 만나 함께 위로하고 분노하는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에 초대합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는 2023년부터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사례를 모았습니다. 캠페인을 하며 체벌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소되지 못한 상처로 남아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더 많이 이야기하면서 각자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함께 확인하며, 체벌 근절 활동이 나아갈 길을 더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2024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가 경험을 공유하는 집담회이자, 폭력 피해 생존자로서의 말을 꺼내는 시간이자, 분노를 발산하며 서로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 어렸던 우리가 모여서 함께 분노할 때 달라질 수 있어요. 체벌을 경험한 모든 ‘어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시다. 

올해 어린이날, 부산에서 만나요! 😊


일시 👉 2024년 5월 5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참여 신청 👉 https://forms.gle/SLC1Xvz5VSjUFEPJA


환영해요!🙌
- 어린이·청소년인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
- 자신의 체벌 경험을 돌아보며 고민을 나누고 싶은 사람
- '학교 체벌 생존자'로서 위로와 분노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


무엇을 하나요?🌱

- 어린, 어렸던 우리들이 모여 안전한 환경에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 몸에 배인 두려움과 경직, 아픔을 넘을 수 있는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우리 안팎의 상처를 돌아보고 내면의 힘을 재발견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변화의월담'과 함께합니다. '변화의월담'은 경계를 허물고 삶을 확장하는 몸의 소통과 놀이를 연구합니다. '바디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사회에서 억눌린 몸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참여 환경 안내
-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오시는 길은 이후에 신청자 분들께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 행사 장소의 건물 및 화장실 모두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 문자 및 수어 통역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나은 접근권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위한 후원을 받고 있어요. 함께해 주세요!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yhrjieum.kr/20240505


💌이메일 yhr.jieum@gmail.com 

📞전화번호 070-41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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