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5월의 틀린 말 대잔치, 이제 그만!]
5월은 지나갔지만 다시 한번 5월의 기념일들을 청소년인권의 관점에서 돌아보는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은 미래세대가 아닙니다', '어린이·청소년에게 효(孝)를 강제하는 문화가 은폐하는 것', '교사의 폭력은 애정도, 감사할 대상도 아니다'라는 주제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어린이·청소년이 겪는 불합리함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함께 되짚어 보아요.
또한 어린이·청소년이 동등한 시민으로 존중받으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반복되는 5월의 틀린 말 대잔치, 이제 그만!]
5월은 지나갔지만 다시 한번 5월의 기념일들을 청소년인권의 관점에서 돌아보는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은 미래세대가 아닙니다', '어린이·청소년에게 효(孝)를 강제하는 문화가 은폐하는 것', '교사의 폭력은 애정도, 감사할 대상도 아니다'라는 주제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어린이·청소년이 겪는 불합리함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함께 되짚어 보아요.
또한 어린이·청소년이 동등한 시민으로 존중받으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