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맞아 열린 인권궐기대회에 함께했어요!
지음 활동가들은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나이 위계 없는 언론보도 및 취재 가이드라인>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이어서 인권궐기대회에도 참여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 1948년 12월 10일 선포된 세계인권선언의 첫 문장입니다. 세계인권선언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75년 전이지만 그 의미와 내용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불평등의 심화, 기후위기, 민주주의 후퇴 등 많은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존엄을 지키려는 우리들의 연대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지음도 위아래 없는 평등 세상을 꿈꾸며, 전세계에서 모든 전쟁이 사라지기를 또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맞아 열린 인권궐기대회에 함께했어요!
지음 활동가들은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나이 위계 없는 언론보도 및 취재 가이드라인>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이어서 인권궐기대회에도 참여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 1948년 12월 10일 선포된 세계인권선언의 첫 문장입니다. 세계인권선언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75년 전이지만 그 의미와 내용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불평등의 심화, 기후위기, 민주주의 후퇴 등 많은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존엄을 지키려는 우리들의 연대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지음도 위아래 없는 평등 세상을 꿈꾸며, 전세계에서 모든 전쟁이 사라지기를 또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