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닫기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소식
캠페인
2024 어린이날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캠페인자료
이야기/사례
자료실
이미지/영상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site search
로그인
site search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MENU
활동소식
캠페인
인권교육
가입/구독
후원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전체
공지
소식
발표
글지음
재정보고
활동
검색
공지
발표
[논평] 청소년에게 돈 주는 게 뭐가 그리 어려운가
[논평] 청소년에게 돈 주는 게 뭐가 그리 어려운가 - 미성년자의 재난지원금을 세대주가 대신 받게 하겠단 정부를 비판하며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 대상 1인당 25
0
0
2021-07-06
조회
4527
공지
발표
[공동논평] 마인크래프트 청소년 이용 불가 사태, 청소년인권에 대한 무관심 탓
[공동논평] 마인크래프트 청소년 이용 불가 사태, 청소년인권에 대한 무관심 탓 인기 샌드박스 게임인 ‘마인크래프트(Minecraft)’가 한국에서만 &lsqu
0
0
2021-07-05
조회
5346
공지
발표
[논평] 학생에게 존칭·경어가 이상하다는 바로 그것이 나이주의적 차별
[논평] 학생에게 존칭·경어가 이상하다는 바로 그것이 나이주의적 차별 몇몇 언론에서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에 대해 &ldquo
0
0
2021-06-19
조회
5953
공지
발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평등을 향해 다시 한 걸음 내딛읍시다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10만명이 달성되었습니다. 10만 행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 함께 기뻐해요!🥳🥳 국회는 이제 차별금지법 통과로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지음도 평등한 세
0
0
2021-06-14
조회
3618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결사‧표현의 자유에 나이 제한은 필요 없다
[논평] 결사‧표현의 자유에 나이 제한은 필요 없다 - 정당 가입 연령 하향과 모의투표 허용을 골자로 한 선관위 의견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의 발기‧가입 연령을 만1
0
0
2021-05-26
조회
3638
공지
발표
[보도자료]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랫사람NO!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발 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일 시 2021년 5월 4일 문 의 yhr.jieum@gmail.com (공현|010-2840-3328) 제 목 어
0
0
2021-05-05
조회
8327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집다운 집’, ‘진짜 집’을 내놔라
<기자회견문>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집다운 집’, ‘진짜 집’을 내놔라 “우리는 아동․청소년 주거권을 더 이상 외
0
0
2021-04-06
조회
4282
공지
발표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을 환영하며, 학교에서 학생의 복장 자유 보장이 기본이 되길 바란다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을 환영하며, 학교에서 학생의 복장 자유 보장이 기본이 되길 바란다 지난 3월 5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학교에서 학
0
0
2021-03-12
조회
4303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인천지부)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인권조례가 아닌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라!
[성명]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인권조례가 아닌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라!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 3주체의 인권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
0
0
2021-03-11
조회
4051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학생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은 다름 아닌 혐오와 차별이다
[성명] 학생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은 다름 아닌 혐오와 차별이다 - 김상진 서울시의원의 반인권적 발언, 깊은 반성과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해 지난 2월
0
0
2021-03-09
조회
4276
공지
발표
[공동성명] 스쿨 미투가 호출한 인권 있는 학교는 아직 오지 않았다
[공동성명] 스쿨 미투가 호출한 인권 있는 학교는 아직 오지 않았다 - 3.8 여성의 날 맞이 청소년·교육운동 단체 공동 성명 2017년 6월, 울산 우신고와 전북
0
0
2021-03-08
조회
4468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 보장의 의지를 제대로 보여라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 보장의 의지를 제대로 보여라 서울시교육청이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인권종합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3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0
0
2021-01-26
조회
6175
공지
발표
[공동성명] 백신 우선순위 및 배분 결정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에 기반해야 합니다.
[성명서] 백신 우선순위 및 배분 결정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에 기반해야 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우리 사회에 생명의 존엄함을 일깨워준 사건이며, 인간 존엄
0
0
2021-01-25
조회
5127
공지
발표
[공동성명] 정부는 아동 인권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 [정책요구안]
[공동 성명] 정부는 아동 인권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2021년 1월 19일,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
0
0
2021-01-22
조회
6408
공지
발표
[논평] 민법 징계권 조항 삭제, 체벌 근절로 나아가는 발판 되어야
[논평] 민법 징계권 조항 삭제, 체벌 근절로 나아가는 발판 되어야 지난 1월 8일 국회에서 민법 제915조(징계권)를 삭제하는 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공포를 앞두고 있다. 이
0
0
2021-01-14
조회
5446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학생인권 제도화, 후퇴가 아닌 확대와 진전이 필요하다 - 전국 여섯 번째인 제주 학생인권조례 도의회 통과에 부쳐
[논평] 학생인권 제도화, 후퇴가 아닌 확대와 진전이 필요하다 전국 여섯 번째인 제주 학생인권조례 도의회 통과에 부쳐 지난 12월 2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가 통
0
0
2020-12-31
조회
5547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현실화되는 의료 공백, 국가인권위는 의료공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라! 정부는 의료공백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공공 병상 부족 등 정비되지 않는 의료체계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의료 공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에
0
0
2020-12-21
조회
4268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4일, 지난 총선에서 청소년이 선거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배성민 노동당 부산시당 전 위원장에게 벌금 80만원이 선고됐다. 지난 8
0
0
2020-11-05
조회
4004
공지
발표
[입장문] 더 민주적이고 평등한 청소년인권운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민주적이고 평등한 청소년인권운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청소년인권운동의 문화 비판에 대한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입장 최근 SNS 등에서 청소년인권운동의 문화에 대한 비판
0
0
2020-10-22
조회
4167
공지
발표
[공동논평]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 - 정부는 ‘낙태죄’ 개정입법예고안 철회하고, 청소년의 임신중지권 보장하라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 정부는 ‘낙태죄’ 개정입법예고안 철회하고, 청소년의 임신중지권 보장하라 10월 7일, 대한민국 정부는 ‘낙태죄&rsqu
0
0
2020-10-09
조회
4801
Previous
1
2
3
4
5
6
7
8
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