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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자료집 온라인판 신청 받아요!
체벌이라는 이름의 국가폭력을 기록하다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자료집 온라인판 신청! 지음에서는 2023년, 새로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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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조회
642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9호] 지켜보는 난다 😎 -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활동가의 편지💌] 지켜보는 난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끔 '학생인권'이나 '청소년인권'을 인터넷에 검색하다보면 띠용🤨할 때가 많습니다.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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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조회
619
공지
글지음
[오마이뉴스] 교사에게 통제와 폭력을 요구해 온 교육부 - 체벌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국가폭력이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고하는 글입니다. 서울 지역 고등학교 교사인 조영선(연대하는교사잡것들)씨가 작성했습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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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조회
649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서이초 교사'의 교훈이 고작 체벌의 부활인가 - 체벌 포기 못하는 교육부
'서이초 교사'의 교훈이 고작 체벌의 부활인가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체벌 포기 못하는 교육부 코코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체벌은 한국에 학교와 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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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조회
873
공지
소식
[후기]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 망국 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말하기 대회>
10월 20일 저녁, 신촌에서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 - 망국 정치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음의 채움활동가 수영 님이 자리에 참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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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조회
560
공지
소식
[후기] "공부 못 하면 빈곤해진다는 말은 그만!" 2023 빈곤철폐대행진에 참여했어요.
지난 10월 14일, 빈곤철폐의 날을 앞두고 <"주거권 지금 당장!" 빈곤철폐 대행진>이 열렸습니다. 10월 31일은 세계 도시의 날, 10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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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조회
531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8호] 질문이많은선 - 마지막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활동가의 편지💌] 질문이많은선 - 마지막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지난달 경기도의회에서 청소년 참정권 확대와 관련한 토론회가 열린 적이 있어요. 처음으로 공공기관에서 열린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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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조회
502
공지
소식
"학생인권 무시하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규탄한다"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개악 저지 기자회견
10월 10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개악을 시도하는 임태희 교육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학생인권조례가 시행 중인 몇몇 지역에서 학생인권조례의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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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조회
753
공지
공지
10월 28일,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결과 발표 및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결과 발표 및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2023년, 새로 "체벌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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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조회
602
공지
글지음
[학부모신문 381호] 교복은 교육적이지 않다
교복은 교육적이지 않다 한국의 대다수의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칙으로 학생들의 복장을 통제하고, 학교에서 지정한 복장, ‘교복’을 일과 중에 입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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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조회
668
공지
글지음
[뚝딱 지음 47호] 공현의 투덜리즘 - ‘아이들’ 말고 옆을 쳐다봐
[활동가의 편지💌] 공현의 투덜리즘 - ‘아이들’ 말고 옆을 쳐다봐 청소년운동이 '참, 힘이 없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이야 참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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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조회
604
공지
소식
[후기] 추석 연휴를 맞이하며 -<생활동반자법과 그 너머의 가족구성원을 실천하고 상상하는 사람들의 공론장>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가족'을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로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가족'을 벗어난 분들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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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조회
674
공지
소식
[인권활동가 추석 선물 - 인권보름달 채우기] 추석 선물을 받았어요!
[인권활동가 추석 선물 - 인권보름달 채우기] 추석 선물을 받았어요! 워터솝과 바디워시 세트를 받고 기쁜 지음 활동가들 요즘 바쁜 일정들로 인해 다소 초췌한 모습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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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조회
542
공지
발표
[성명] 경기도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 규탄한다
[성명] 경기도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 규탄한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의 전면 개정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명칭부터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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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조회
504
공지
소식
[후기] "지구도, 청소년도 착취하지마!" 923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어요.
9월 23일 토요일, 지음 활동가들은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투명가방끈 활동가들과 함께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은 기후정의가 지금 현재의 의제임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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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조회
688
공지
발표
[논평] 청소년과 교육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정부
[논평] 청소년과 교육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정부- 청소년 예산 전액 삭감, 교육 예산 감축한 2024 예산안 전면 재검토하라 윤석열 정부의 2024년 예산안 관련 논란이 지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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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조회
708
공지
발표
[공동 기자회견 및 성명] 여성가족부는 ‘성인권교육’ 사업 폐지 즉각 철회하고 장애아동청소년의 포괄적인 성교육 권리 보장하라!
9월 21일, 성인권교육 사업 예산 전액삭감 및 사업 폐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지음에서도 함께 공동 성명에 참여했습니다. [성명서 전문] 여성가족부는 ‘성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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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조회
483
공지
소식
[함께해요]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 기후정의행진, 지음과 함께 걸어요!
우리의 힘! 참여단체 이야기 / 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청소년은 미래세대가 아니다. 청소년인권보장도, 기후정의도 지금 당장!"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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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조회
627
공지
소식
[초대합니다] 생활동반자법과 그 너머의 가족구성권을 실천하고 상상하는 사람들의 공론장에 함께 해주세요
[초대합니다] 생활동반자법과 그 너머의 가족구성권을 실천하고 상상하는 사람들의 공론장올해 4, 5월 생활동반자법의 국회 발의 즈음에 가족구성권연구소의 제안을 통해 여러 단체들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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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조회
658
공지
글지음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죽을 시간'조차 없는 청소년? 자살만 예방할 게 아니다- 청소년들의 죽음보다 삶에 주목하라
'죽을 시간'조차 없는 청소년? 자살만 예방할 게 아니다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청소년들의 죽음보다 삶에 주목하라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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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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