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YTN / 뉴스가 있는 저녁] "학생도 학교의 주체"... 학생 인권의 현주소는?

2022-11-22
조회수 3754

YTN 뉴있저(뉴스가 있는 저녁)에서 '학생인권의 현주소'를 주제로 지음의 상임활동가 난다 님이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3589d01592af7.jpg


💬 "학생은 학생이라는 이유로, '어리니까', '어른들 말 잘 들어야지', '학생다워야지' 이런 이유로, 아주 오래 전부터 두발복장규제, 체벌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고. 인권침해가 완전히 근절된 게 아닌데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 이런 인식 같은 것? 그런 것 때문에 더 나아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도 주춤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 "(대다수 청소년들이)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학교인데 그 학교에서 입시 교육,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교육 말고는 다 쳐내지는 거잖아요. '공부할 시간에 뭐 그런 걸 신경쓰고 있느냐'라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고. (...) 유엔아동권리협약 등에서 보면 교육과정에서 기본적인 권리와 인권을 배우는 거, 경험하는 거, 존엄과 평등을 교육 기관에서부터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또 인권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이제 '학생도 인간이다'에서 '청소년도 시민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생각하고. 청소년을 지금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동료 시민으로, 오늘을 같이 사는 시민으로 존중하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게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5fb79a238025.jpg

569ec098bc90e.jpg

4b5215aab0d6a.jpg

fb84198e19635.jpg

5c3412f40e8ab.jpg


[뉴스가 있는 저녁] 2022년 11월 18일 다시 보기 

👉 인터뷰 장면은 1:07:40 즈음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ZJJltPuGodw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