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34세 총리' 핀란드가 부럽나요? - 선거권 연령 하향 그 다음의 과제, 정당 활동 보장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청소년을 타락케 하는 악마의 유혹, 현금? - 청소년에게도 자신의 돈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NO 노키즈존'의 세상을 - '노키즈존' 논의에 왜 어린이청소년의 권리는 빠졌나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입시경쟁으로 인해 배우지 못하는 것들 - 교육을 새롭게 정의하자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여성'과 '청소년'은 닮은꼴... 한 배에 탔다 - 여학생의 '우수함'은 차별의 결과일 수도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생이 무슨 책을 읽는지 학교가 알아야 할까? - 독서 이력을 기록하고 입시에 활용하는 것은 인권 문제다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성적비관 자살', 과로사는 아니었을까 - 학생들의 장시간 학습과 휴식의 박탈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사교육의 뿌리는 공교육이다 - 'SKY 캐슬' 이후 간과한 한 가지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교 급식이 학생의 권리가 되려면 - '친환경 무상 급식' 논의를 넘어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19금'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걸까 - 영등위의 청소년관람불가 판정, 편견에서 기초한다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모욕과 체벌 이후, 중학생이 투신했다 - 체벌의 완전한 금지가 필요하다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아동수당은 출산장려금이 아닙니다 - 아동수당이 아동의 권리가 되려면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학교,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 입시지옥 벗어나려면 학교 공간부터 바꾸자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교총은 왜 '스쿨 미투'에 침묵하나 - 가해자 처벌과 함께 논의할 것들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청소년이라 '처벌 안 받는다'는 오해 - 인권 주장하려면 '소년법'부터 폐지하라는 억지에 대해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가정폭력 청소년, PC방 말고 어디로 가야 하죠?" - 청소년이 추방된 사회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종교 강요가 아동학대 될 수 있다면? - 미성년 자녀도 인간으로서 종교의 자유 가져야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편한 교복'은 진정으로 편한가 - '복장의 자유'야말로 편함의 전제 조건

공지 글지음 [청소년인권을 말하다] 청소년 보호법? 청소년 처벌법! - 청소년 보호법은 어떻게 청소년을 처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