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 선거권은 유보될 수 없는 인권이다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 학제개편이 전제라면 빨라도 12년 후에나 투표하라는 것인가

공지 발표 (청소년인권연대추진단) 차별과 혐오에, 청소년 핑계는 좀 그만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 국회는 촛불청소년의 목소리를 들어라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 1987년과 2017년, 청소년들의 민주주의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 청소년도, 교사도 시민이다

공지 발표 (촛불청소년인권법) 청소년인권은 민주주의 초석이다

공지 발표 (청소년인권연대추진단) 부안 A고에서의 반복된 인권침해와 ‘갑질’이 보여주는 것

공지 발표 (청소년인권연대추진단) 전교조 법외노조화 철회는 교육 주체 권리 보장과 민주주의의 리트머스지

공지 발표 (청소년인권연대추진단)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