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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52명의 청소년이 외친다!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령’ 이후, 12월 4일 오후부터 12월 9일 오전까지 〈민주주의와 인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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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조회
5864
공지
발표
[성명] 청소년-시민은 너희에게 권력을 준 적 없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국민의힘 해체하자!
[성명] 청소년-시민은 너희에게 권력을 준 적 없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국민의힘 해체하자!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친 시민의 요구를 묵살하고 끝내 국민의힘 국회의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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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조회
986
공지
발표
[공동성명] 학생 참여 보장으로 학교민주주의의 문을 열자 ⁃ 학생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법제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공동성명] 학생 참여 보장으로 학교민주주의의 문을 열자⁃ 학생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법제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지난 21일, 학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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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조회
1002
공지
발표
[성명] 보수개신교의 혐오선동을 등에 업은 정치를 규탄한다 - 시대착오적인 발상과 낡은 선동, 사회적 적대를 뒤로 할 때
[성명] 보수개신교의 혐오선동을 등에 업은 정치를 규탄한다 시대착오적인 발상과 낡은 선동, 사회적 적대를 뒤로 할 때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는 동성애·동성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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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조회
1303
공지
발표
[논평] 권리를 확장하고 차별을 줄일 국가의 책무 실현하라 -혼인평등소송 제기에 부쳐-
[논평] 권리를 확장하고 차별을 줄일 국가의 책무 실현하라-혼인평등소송 제기에 부쳐- 오늘 10월 10일 오전, 11쌍의 동성부부가 동성 간의 혼인을 허용하지 않는 현행 민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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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조회
1894
공지
발표
[공동 논평] 딥페이크 범죄 사태, 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심해지는가 -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한 깊이 있고 총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공동 논평] 딥페이크 범죄 사태, 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심해지는가-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한 깊이 있고 총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지난 8월, 딥페이크-인공지능 기술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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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조회
1791
공지
발표
[논평] 인권의 원칙 잃은 국가인권위,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가 - 기존 결정 뒤집은, ‘학교 휴대폰 일괄 금지 인권침해 아니다’란 판단 규탄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연대체인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청시행)'에서 국가인권위의 '휴대전화 일괄 금지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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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조회
1753
공지
발표
[논평] 차별 없는 학생인권 보장, 막힘없는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 국회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제정을 촉구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연대체인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제정을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논평] 차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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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조회
1296
공지
발표
[기자회견문]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22대 국회는 조속한 법안 통과로 응답하라!’
9월 24일 화요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함께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국회에서 논의와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여러 청소년들, 양육자,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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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조회
1294
공지
발표
2024 청소년인권 기후정의선언문
2024 기후정의행진을 맞이해 청소년인권 단체들이 함께 기후정의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함께 읽어 보아요. 그리고 바로 내일, 907기후정의행진에서 만나요🤗 2024 청소년인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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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조회
1929
공지
발표
[논평]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죄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 교육청의 학생인권 개선, 구제 역할 등 흔들림 없어야
[논평]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죄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교육청의 학생인권 개선, 구제 역할 등 흔들림 없어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끝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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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조회
1350
공지
발표
[공동 성명] 청소년의 권리는 안중에도 없는 'SNS 셧다운제', 단호히 반대한다
[공동 성명] 청소년의 권리는 안중에도 없는 'SNS 셧다운제', 단호히 반대한다 국회에 '게임 셧다운제'를 연상케하는 청소년 대상 SNS 사용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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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조회
9598
공지
발표
[성명] 학생도, 교사도 보호할 수 없는 ‘서이초 특별법’
[성명] 학생도, 교사도 보호할 수 없는 ‘서이초 특별법’ - 더불어민주당은 법률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백승아 의원의 대표 발의로 교권 강화를 목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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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조회
1540
공지
발표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대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을 환영한다!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대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을 환영한다!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집행정지에 이은 이번 대법원의 판결이 다시 한 번 학생인권 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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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조회
1507
공지
발표
[공동성명]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공동성명]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우리는 최근 발의된 아동복지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심각하게 위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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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조회
1748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이 부정당하고 후퇴하게 둘 순 없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가결을 규탄하며
[논평]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이 부정당하고 후퇴하게 둘 순 없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가결을 규탄하며 2024년 6월 25일, 서울시의회에서 끝내 서울시 학생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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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조회
1634
공지
발표
[논평]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학생인권 추방하는 학교구성원조례 - 모두를 위한 조례라는 말은 기만이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대신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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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조회
1827
공지
발표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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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조회
1621
공지
발표
[추모 성명] 입시폐지 운동과 학생인권 운동의 동지, 홍세화 씨를 추모하며
[추모 성명] 입시폐지 운동과 학생인권 운동의 동지, 홍세화 씨를 추모하며 홍세화 씨가 2024년 4월 18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에서 활동하다가 1979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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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조회
1511
공지
발표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학생인권법 제정 추진’ 공약, 헛된 공수표에 그치지 말아야 - 학생인권 보장은 정부와 국회의 책무, 모든 정당은 학생인권 정책 공약하라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학생인권법 제정 추진’ 공약, 헛된 공수표에 그치지 말아야 - 학생인권 보장은 정부와 국회의 책무, 모든 정당은 학생인권 정책 공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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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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