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 함께 읽고 싶은 문장들 ⑤

📔 함께 읽고 싶은 문장들 - 5탄

[ 나는 에이지즘에 반대한다 - 새파랗게 젊은 것과 고집불통 노인네가 모두 당하는 차별 ]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마찬가지로, 연령차별은 사회적으로 구축된 개념이다. 이 개념은 시간이 흐르면서 의미가 바뀌고 사회적·경제적 목적에 기여한다. 모든 차별이 그렇듯이, 연령차별 역시 집단들 간의 불평등을 정당화하고 지속시킨다.”


“우리의 외형을 보고 무언가를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고 억측한다. 무언가를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지레 짐작하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밀레니얼 세대를 두고 게으르다고 푸념하거나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 하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연령차별은 양날의 칼이다.”


“우리가 가장 벗어나기 어려운 편견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나 자신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싶다. 나의 미래가 지금의 나보다 못하다는 편견, 나이 든 내가 젊은 시절의 나보다 못하다는 편견, 이 편견이 ‘나의 부정’의 핵심이다.”


“익히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힘든 법이다. 가치관에 관한 문제는 특히 더 그렇다. 우리 자신의 편견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출발점이다. 그 다음에 우리 자신의 행동과 신념에서 연령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 진행 중인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과 문제의식을 함께하는 책의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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