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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에서 2022년에 만들어 발표한

평등수칙입니다.

활동가 원칙 토론회를 가진 뒤 활동에 참고하시라고 모아둡니다.




민주노총 평등수칙

 

관계

○ 우리는 평등한 관계를 지향합니다. 서로를 다양한 가치를 가진 동등한 주체로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 나이와 직책에 관계없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고 상호 간의 동의 없이 반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모두가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발언 시간을 정하고, 상호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다양성 존중

○ 국적, 인종, 나이, 출신지, 학력, 종교, 질병 여부, 성별, 성별 정체성 및 성적지향, 혼인 여부, 장애 여부, 사회적 지위, 정치적 견해 등과 관계없이 서로를 동등하게 대합니다.

○ 상대의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관련한 편견이나 차별이 담긴 말과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 내게는 당연해도, 상대에겐 낯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활동과 무관한 개인 사생활에 관해 묻지 않습니다.

○ 장애유형이나 언어, 육아·돌봄, 식이제한 등의 조건으로 인해 참여가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문제 제기에 대한 태도

○ 내가 느낀 불편함에 주목하고 누군가의 불편함을 사소하게 여겨지 않으며 잘 듣고 성찰하여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 평등한 조직문화를 가로 막는 행위(언행)를 발견하는 즉시 멈출 것을 요구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합니다.

○ 동지가 나로 인해 기분이 상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방어적으로 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잠시 멈추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활동

○ 성 역할에 근거한 업무 배분을 하지 않습니다.

○ 술은 강요하지 않고, 적당히 마시며, 뒷정리는 함께 합니다.

○ 성적 농담, 사생활에 대한 질문, 호기심을 담은 혐오 발언, 경력을 앞세운 권위적인 발언 등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 행사 시 발언자의 성별을 적절히 배치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행사 시 사회자, 발언자는 차별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행사 시 수어/자막/문자통역/공간 등을 검토하여 배제되는 참여자가 없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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