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012년 이전에 생겼지만 청소년 일탈행동 및 안전불감증 등으로 2014년 하반기에 최종폐업한 청소년 전용 클럽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유흥을 즐실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덜 발달한 건 이해합니다만 단기간에 어른들의 입막에 따라 영업규정을 정하는 등 청소년들을 고려하지 않은 곳으로 봅니다.
동네 공동주택 놀이터 역시 놀이기구의 다양성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서 아동의 흥미요소가 매우 전무합니다.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한답시고 획일적으로 난든 어른들이 밉상이네요....
불과 2012년 이전에 생겼지만 청소년 일탈행동 및 안전불감증 등으로 2014년 하반기에 최종폐업한 청소년 전용 클럽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유흥을 즐실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덜 발달한 건 이해합니다만 단기간에 어른들의 입막에 따라 영업규정을 정하는 등 청소년들을 고려하지 않은 곳으로 봅니다.
동네 공동주택 놀이터 역시 놀이기구의 다양성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서 아동의 흥미요소가 매우 전무합니다.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한답시고 획일적으로 난든 어른들이 밉상이네요....